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용덕리 산 89

대관령과 주왕전설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주왕산 대궐령은 영덕군 달산면과 청송군 부동면에 걸쳐 있다. 대둔산(大遯山, 905m)의 지맥이 뻗어 내린 곳으로 높이 740m이다. 주왕산국립공원의 동쪽 끝자락에 있다. 정상 근처에는 갓바위라는?바위가 있어 갓바위산이라고도 부른다. 정상에 넓은 평지가 펼쳐져 있고, 산자락에는 달로산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 현재 주왕산 대궐령은 대관령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본래의 지명은 대궐령(大闕嶺)이었는데 점차 대관령으로 지명이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옛날 중국 당 후기의 후주천왕을 칭한 주왕 주도(周鍍)가 이곳으로 피신하여 성을 쌓은 뒤 대궐을 짓고 머물었다고 하여 대궐령이라고 불려지게 되었다. 정상부는 넓은 산상 분지의 초원을 이루고 있고 갓바위 전망대에서 동편 자락을 굽어보는 전망은 시원스럽기 그지없다. 맑은 날이면 동해의 푸른 물결을 볼 수 있고 해맞이 장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다. 정상부는 드넓은 평지에 마치 부드러운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넓은 풀밭을 이루고 있다. 산 아래 골짜기에는 신라시대부터 청련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의 절 청련사는 1960년대에 새로 조성된 것이다. 청련사 대웅전 정면에서는 남쪽으로 팔각산의 웅장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서원모의 ?주왕산지? 하편에 수록된 주왕사적의 주왕 전설에 의하면 옛날 주도의 아들 대전도군 주희가 부친이 토벌되자 주왕산 북쪽으로 들어가 둔적이란 암자를 짓고 승려가 되었다 한다. 민간에서는 이때 도군이 동쪽으로 내려오다 이곳에 머물러 사자암이란 암자를 짓고 피난했다고 전승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주왕산
문화자원명
대관령과 주왕전설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서원모의 [주왕산지]에 수록된 [주왕사적]의 주왕전설에는 중국 당 후기 후도라는 자가 주왕을 칭하고 당에 반란한 뒤 주왕산으로 들어와 은거하다가 최후를 맞이하고, 그 아들 대전도군이 도인이자 신령으로서 승려가 되어 주왕산과 깊은 관련을 맺는 이야기가 함께 전해진다. 주왕산의 대관령 역시 주왕전설과 깊은 관련성을 갖고 있는 전설유적지 가운데 하나이다. 대관령은 대둔산의 지맥이 뻗어내린 곳에 위치한다. 본래 이름은 대궐령이었는데, 대관령으로 변모되어 불린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대궐령이란 이름은 주왕이 성을 쌓고 대궐을 지어 은거한 곳이기에 유래되었다 한다. 민간에서 대관령의 달로산성을 속칭 대궐산성이라고도 하고, 대전도군이 암자를 지었다는 사자암이 이곳에 있었다고 믿어지고 있기도 하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신증동국여지승람] 서원모 [주왕산지] 청송군, 2009. 서활 [주왕사적](서원모 [주왕산지] 하편 수록) 편저 [주왕산유람기 1] 청송군, 2013.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주왕산국립공원 역사문화자료집] 2012.
최초모니터링년도
2013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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