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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 55-9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석탑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동서탑은 쌍탑으로 조성되어 있는데 양탑은 같은 구조와 규모로 되어 있으며 상하 2층으로 형성된 기단위에 세워진 평면방형의 삼층석탑이다. 하층기단은 지대석과 면석이 같은 돌로 된 12장의 석재로 구성되어 있고 각 면에는 양쪽 우주가 있는 외에 탱주가 3주씩 있다. 갑석도 역시 12장의 석재로 짜여져 있으며 갑석 중앙에는 모줄임과 각진모양의 2단굄이 있다. 상층기단은 면석이 12장의 석재로 조립되어 있으며 각 면에는 양쪽 우주가 있는 외에 탱주가 3주씩 있다. 갑석 중앙에는 각형의 2단굄이 여러개의 석재로 구성되어 있다. 서탑의 주위에는 판석을 돌려 특별한 구역임을 표시하였다.탑신부의 옥신과 옥개석은 각 부마다 4-8개의 석재로 구성되어 있고 그 내부에는 적심석(積心石)으로 메워져 있으나 제3층 옥신만은 석재가 하나인데 이것은 규격이 작은 원인도 있겠으나 사리장치를 하기 위한 방편으로도 볼 수 있다. 초층 옥신은 네모서리의 우주와 그 사이의 면석들을 따로 만들어 맞추어 세웠으며 제2층 옥신은 각각 한쪽에 우주를 하나씩 모각한 판석 4장으로 조립되어 있고 1장으로 조성된 3층 옥신에는 각 면 양쪽의 우주가 정연하다. 옥개석은 낙수면부분과 받침부분을 별개의 돌로 조성하되 각각 4장의 돌로 짜여져 있다. 받침은 각 층 5단씩이며 낙수면 정상에는 2단의 높직한 굄이 있다.상륜부는 제3층 옥개석 위에 1장으로 만들어진 노반석이 남아 있고 그 이상의 부재는 없어졌다. 현재는 쇠로 된 찰주가 노반석을 관통하여 탑신부에 꽃혀 있을 뿐이다. 노반 이상에 보이는 찰주의 높이가 3.5미터 그 이하로 제3층 옥개석의 중심에 꽃힌 부분이 약 1.3미터이다. 이 찰주의 중간부분에 가공한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상륜부는 모두 석재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으로 믿어진다.이 석탑은 상하기단과 탑신부의 각면에 우주와 탱주가 모각되어 있고 낙수면이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전각에서 추녀가 위로 들려지는 등 목조건축양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평을 이루고 있는 추녀 밑 부분과 층단을 이루고 있는 받침등 전통양식을 모방하고 있는데. 이와같은 석탑양식은 이후 우리나라 석탑의 전형으로 정립되었다. 통일신라 초기의 석탑에서 주목되는 점은 각 부의 구성이 백제시대의 석탑과 같이 많은 석재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것은 목조건축에 있어서의 구조성을 잃지 않고 있는 증거라고 보여진다. 감은사 동서탑은 이러한 목조건축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동서탑 중 서탑은 1959년 12월에 해체. 1960년 복원되었는데 해체당시 제3층 옥신의 상면 사리공에서 사리장엄구(舍利莊嚴具)가 창건 당시의 상태로 발견되었다. 사리공은 길이을 남북에 두고 중앙보다는 남쪽으로 치우쳐 파여 있다. 사리공의 크기는 57×29.5cm깊이 29.1cm이며 평평한 바닥 북단 가까이에 직경15cm깊이 9.3cm의 원형배수 구멍이 마련되어 있다. 이 사리공속에는 청동제사리기를 사각의 龕에 담아 두었을 뿐 이 밖에 아무런 장엄구도 들어 있지 않았는데 이들 관계 유물들은 조성연대와 발견장소가 확실한 몇 안되는 유물중의 하나이다. 서삼층석탑 발견유물(西三層石塔 發見遺物)은 보물 제366호이며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1959년 12월 서탑 해체수리때에 3층 탑신 사리공에서 발견되었다. 사리기는 청동제의 방형 보좌형으로 기단과 신부는 보존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다. 보개는 원형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부식되었으나 파편을 통하여 2중 장식판에 수식이 늘어졌으리라고 추정된다. 신부는 난간으로 둘렀고 기단에는 안상이 조각되었는데 천부상 신장상 주악상 동자상을 따로 만들어서 요소요소에 배치하였다.사리병은 좌우에 고리가 달린 복발형 안에 놓였는데 수정제이며 금모로 장식한 수정제 뚜껑을 덮었다. 이 사리기를 넣었던 사리각 외함도 청동제로서 하부가 심하게 부식되어 거의 원형을 남기지 않았으나 위에는 방추형 뚜껑을 덮고 밑의 네면에는 사천왕상 1구씩과 그 좌우에 사자문양 손잡이가 있고 주위에는 꽃무늬가 장식된 동판을 붙였던 것으로 보인다. 전체높이는 알 수 없으나 사천왕상의 높이가 16.8cm내지 21.6cm이므로 이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사천왕상들은 모두 갑주를 입고 무기를 들고 있으며 머리에는 두광을 쓰고 소 또는 주유위에 서 있다. 조각양식이 특이하여 서역내지는 인도의 조각양식이 엿보이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석탑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2
자원관리자
경주시
자원세부내용
삼국사기에 의하면 감은사는 682년(신문왕2)에 창건된 석탑이다.이 탑은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동서 쌍탑으로 두 탑 모두 이중기단 위에 동일한 구조와 규모로 만들어진 삼층석탑이다. 하층기단은 지대석과 면석이 같은 돌로된 12매의 석재로 구성되어 있고 각 면에는 우주와 3주의 탱주가 있다. 상층기단 면석 역시 12매에 갑석은 8매로 구성했으며 우주와 탱주 2주가 있다. 탑신부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 층마다 4~8개의 석재로 구성하며그 내부에는 적심석으로 메워져 있다. 3층 몸돌만은 석재가 하나이다. 1층 몸돌은 네 모서리의 우주와 그 사이의 면석을 따로 만들어 세웠으며 2층 몸돌은 각각 한쪽에 우주를 모각한 판석 4장으로 조립 하였다. 지붕돌은 낙수면 부분과 받침부분을 별도의 돌로 조성 하였고 각4매로 구성하였다. 층급받침은 각 층 5단으로 낙수면 정상에는 2단의 높은 괴임이 있다. 상륜부는 3층 지붕돌 위에 노반이 남아 있는데 쇠로 된 찰주가 노반을 관통하여 탑신부에 꽂혀 있다. 동탑은 1996년에 해체. 보수하였는데 3층 몸돌의 상면 사라공에서 금동사리함을 발견했다. 또한 기단부에서는 크기가 3.5cm인 금동여래입상 2점과 청동 방울 5점이 발견되어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008년8월 재차 해체 수리되었다.(높이13.8m)
자원소유자
국유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황수영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1997 김재원 윤무병1961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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