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암곡동 산 1-7

경주 무장사지 아미타불 조상 사적비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이 비는 신라39대 소성왕의 비인 계화왕후가 왕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아미타불을 조성할 때 세운 것으로 건립연대는 801년으로 추정된다. 이수에는 아미타조상비라는 여섯 글자를 이행으로 새겼는데 이수 왼쪽 면에는 김정희의 조사기가 별도로 기록되어 있다. 현재 쌍귀부의 머리 부분은 부러져 없어졌으며 이수의 일부분도 부러졌다. 귀부의 발은 도식화 되었으며 귀갑 중앙에 장방형의 높다란 비좌를 설정하고 비좌 네 면에 십이지신상을 조각하였는데 이처럼 귀부에 십이지신상을 조식한 것은 특이한 예에 속한다. 잘려진 이수에는 반용이 운기문 속에서 앞발로 여의주를 잡고 있어서 통일신라초기에 조성된 신라태종무열앙릉비 이후 이수가 남아 있는 예가 없는 통일신라기 이수의 변천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최근 경주시와 경주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주변정비 및 복원 하였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경주 무장사지 아미타불 조상 사적비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경주시
자원세부내용
신라 제39대 소성왕(재위 799∼800) 왕비인 계화부인(桂花夫人)이 왕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아미타불상을 조성한 과정을 자세히 기록한 비이다. 1915년 주변에서 발견된 세 조각의 비편에 새겨진 글을 통해‘무장사아미타조상사적비’임이 밝혀졌고 이곳에 무장사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무장사는 38대 원성왕의 부친인 효양이 숙부를 추모하여 창건한 절이다. 현재 비는 없어지고 비를 받쳤던 귀부(龜跌)와 비머리 위에 얹었던 이수만이 남아 있다. 비는 전체적으로 파손되어 비편은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절터에는 부서진 비 받침과 비의 머릿돌 사이에 새로 만든 비신을 끼워서 보완했다. 비 받침은 얼굴 형상을 알 수 없으나 2좌로 구성된 점이 특이하다. 등 중앙에 마련된 잘려진 비좌(碑座)는 비 몸을 직접 끼워두는 곳으로 사각형이며 네 면에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을 조각하였다. 잘려진 머릿돌에는 용이 구름 속에서 앞발로 여의주를 잡고 있는 조각이 있다.
자원소유자
국유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김위석 1991 「무장사」『한국민족대백과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소 정영호 1991 「무장사지아미타불조상사적비 이수 및 귀부」 『한국민족대백과사전』한국정신문화연구소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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