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산 1-1

경주 토함산 불령봉표비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연경은 사람이름이 아니라 묘호이다. 묘의 주인은 조선 제 23대 임금 순조의 외아들로서 순조와 순원왕후 사이에서 태어났던 이름은 영, 자는 덕인, 호는 경헌이었다. 1812년 순조 12년에 왕세자에 책봉되었으며 1819년 연동녕부사 조만영의 딸을 맞아들여 가례를 올렸습니다. 1827년 부왕의 명으로 대리청정을 하였는데, 이때 그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진 인재를 등용하고, 형옥을 신중하게 하는 등 백성을 위한 정책 구현에 노력했으나 대리청정 4년 만인 22세에 죽는다. 효명세자가 죽자 처음 의릉(경종릉)의 왼쪽에 안장하고 연경으로 묘호를 삼았다. 글을 해석해보면 연경의 묘에 쓸 향탄 즉 목탄을 생산하기 위한 산이므로 임금의 명을 받아 불령에 봉표를 세운다로 볼 수 있다. 화강암에 장방형으로 너비 96㎝, 두께 33㎝, 높이 132㎝이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경주 토함산 불령봉표비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경주시
자원세부내용
가로 1.2m, 세로 1.5m의 화강석 바위에 '연경묘향탄산인계하불령봉표(延慶墓香炭山因啓下佛嶺封標)'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1831년(순조 31) 10월에 새긴 것으로, 순조의 아들 익종(翼宗:1809~1830)을 모신 연경묘의 봉제사와 그에 따른 경비를 조달하는 산이니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불령고개 주변은 조선후기 고급 숯인 백탄(白炭)의 생산처로 알려져 있는데, 백탄을 만들기 위해선 나무가 많이 필요했으므로 벌채를 막기 위하여 봉표를 설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호암리 도통골에서 안동리 세수방으로 넘어가는 불령 고갯마루에 있다.
자원소유자
국유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장충식.1991. 「기림사」『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문화유산답사회엮음.1994. 『骨窟庵』『慶州』 (답사여행의 길잡이-2) 돌베게 국립경주박물관.경주시. 2008. 「문화유적분포지도」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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