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신성리 산 20

입암산성 표석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입암산성(立巖山城) 내장산 국립공원 내 입암산 정상으로부터 능선을 따라 이어져 있는 입암산성은 정형적인 포곡식(산의 능선에 따라 쌓은) 석성이다. 예로부터 정읍과 장성의 경계이자 노령산맥의 주맥인 입암산은 지형이 높고 험하기로 유명한데 특히 입암산성 지역은 외부에서는 살펴보거나 쉽게 찾을 수 없는 천연의 요새지역이다. 입암산성이 처음 축성된 것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그 지형적 원인으로 삼한시대부터 산성이 축성되지 않았나 생각되고 있다. 또 후삼국시대 후백제의 견훤이 왕건에게 나주지방을 빼앗긴 후 후방으로부터 쳐들어오는 고려군을 막아내는 전략적 요충지로 사용되었다고 생각되어진다. 입암산성이 처음 기록에 보이는 것은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인데 고려 고종 43년(1256) 장군 송군비(宋君斐)가 몽고 침략군에 맞서 승리를 거둔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도 적상산성, 금성산성과 함께 호남의 3대 산성으로 수축과 개축을 거듭하였고 정유재란(1597~1598)때에는 윤진(尹軫:1548~1597)이 의병을 모아 왜병에 대항해 끝까지 항쟁하다 순절한 곳이기도 하다. 이후에도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수축한 기록이 보이고 있어 조선시대 군사요충지로 인식되었던 곳이다. 입암산성의 폐성 된 시기는 언제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1894년 갑오개혁시기를 전후하여 근대적 군사제도가 도입되어 폐성화 된 것으로 생각된다. 또 1907년 일제에 의해 군대가 해산되면서 입암산성의 실질적인 군사적 역할도 사라지게 되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내장산
문화자원명
입암산성 표석
보존상태
보존처리 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입암산성 표석은 북문지와 북장대지 사이에서 발견된 경계표석으로 "함평상(咸平上) 장성하(長城下)"라고 각자되어 있다. 이 표석은 축성구간을 경계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잔존 길이 108cm, 폭 35cm, 두께17cm로 뒷면이나 옆면에는 글자 등의 모양이 없고 성돌과 같은 재질의 돌을 다듬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2007 >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전라남도장성군 2004 > 장성군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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