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신성리 산 20

장성 입암산성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선조실록 권46 26년 12월 3일조에 보면 "입암산의 산줄기는 조선시대 전라도 내의 대표적인 5개 입보산성 중에서도 으뜸일만큼 높고 험하기로 유명하였다."고 전하고 있고 동국여지지 장성도호부편에 보면 "따라서 외부에서는 입암산마저도 보이지 않으며 통로는 남문과 북문이 있는 산길을 통해서만이 가능하였고 이 산길마저도 겨울철에는 인마가 통행하기 어려운 지형조건을 갖추고 있다." 고 전한다. 입암산성의 축성년대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부터 존속했던 산성임을 확인할 수 있다. 입암산성은 몽고의 6차 침입 기간(1254~1259년)인 고종 43년(1256년) 3월에 처음 등장하고 있다. 몽고의 車羅大軍이 1월부터 전라도의 섬 지역을 공격하기 시작하자 정부에서는 李廣과 宋君斐에게 舟師軍 300명을 주어 남쪽에 파견하여 방비하게 하였는데 3월의 기사에 "李廣과 宋君斐가 靈光에 달려가 길을 나누어 치기로 약속하였는데 몽고병이 미리 알고 방비가 있었다. 廣은 도로 섬으로 들어가고 君斐는 입암산성을 지켰다. 城中의 장정은 모두 적에게 투항하고 오직 늙고 어린 사람만 남아있었다. 하루는 君斐가 거짓으로 파리하고 약한 사람 두어 명을 성밖으로 내보내어 보였다. 몽고병이 생각하기를 양식이 다 되었나보다 하고 군사를 끌고 성 아래에 이르렀다. 이에 君斐가 정예한 군사를 거느리고 쳐서 죽이고 상한 것이 매우 많았다.(고려사절요 권 17 고종 43년 3월조)"고 전하고 있다. 북문좌표 : 경도 126. 49. 18. 위도 35. 29. 8. 남문좌표 : 경도 126. 49. 44. 위도 35. 28. 28. 동문좌표 : 경도 126. 49. 52. 위도 35. 28. 58.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내장산
문화자원명
장성 입암산성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장성군
자원세부내용
입암산성은 전북 정읍시와 경계가 되는 입암산에 위치하고 있는데 사방이 높고 험한 산줄기로 둘러싸여 있고 중앙부가 낮아서 성내에 풍부한 수원과 활동공간을 가지고 있는 고로봉의 지형조건을 갖추고 있다. 입암산성은 이러한 지형조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산 능선과 남문지가 있는 계곡부를 포용하여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성벽은 내 외면 모두를 돌로 쌓은 협축법을 이용하였고 자연 할석재를 안쪽으로 약간씩 들여 쌓아서 단면은 사다리꼴을 이룬다. 성벽의 전체길이는 5.5km로 동쪽과 북쪽 구간이 대체로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는데 높이 2.5~3m 안쪽 높이 1m 내외 폭 5m 정도 이다. 이 중에서도 북쪽 구간의 경우는 여장의 흔적이 일부 남아있고 성벽 보호의 목적으로 설치하는 도랑의 유구도 확인되고 있다.
자원소유자
국유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조선대학교박물관 및 장성군. 1999. "장성군의 문화유적". 조선대학교 박물관 및 장성군 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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