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리 892

조도 관매도 관호마을 우실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우실의 길이는 마을에서 보았을 때 좌18m, 우14m 정도이다. 2010년 관매도 명품마을 사업을 준비하면서 허물어진 돌담 일부에 대하여 마을 주민들과 공단 직원들이 보수 및 복원 공사를 실시하였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조도 관매도 관호마을 우실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관호마을 주민
자원세부내용
우실은 바다에서 부는 바람을 막아주는 울타리 역할의 돌담으로서, 관매도 관호마을 우실은 망덕기미(꽁돌바위 가는 길)에 놓여 있다. 재냉기(재너머 부는 바람)로 농작물의 피해가 많은 곳에 돌담을 쌓아서 바람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였다. 이런 실용적인 기능 외에도 우실은 성과 속의 경계라는 민속신앙적 의미도 있으며, 관호마을 주민들의 전통적 세계관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관매도 우실은 바다로 가는 길목에 있는데, 엇갈린 형태로 길목을 막도록 쌓아 두었다. 우실을 엇갈리게 쌓은 것은 겨울철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마을을 덮쳐 냉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고자 바람의 방향을 바꾸는 방법을 활용한 것인데, 생활 속에 깃든 마을 사람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관매도에서 우실은 언제든지 쌓을 순 없다. 비록 주민이라도 마음대로 쌓을 수 없는데, 마을 연장자가 현몽을 꾸어 옥황상제의 명을 받는다든지, 또는 마을에 찾아온 고승이 '이곳에 돌담을 쌓으면 마을에 우환이 없어질 것'이라는 예언을 하는 경우에 우실을 쌓을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다도해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마을주민과 함께 2010년 관매도 명품마을 사업을 준비하면서 허물어진 돌담 일부를 보수하였다. 관호마을 사람들은 우실을 경계로 바깥인 해안과 해안 지형을 하늘 세계와 연관시켜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다. 실제로 관매 8경에 속하는 돌묘와 꽁돌, 서들바굴폭포, 하늘담 등을 보면 그 전설의 내용이 선녀, 옥황상제, 천벌 등 하늘 세계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관호마을에서 지냈던 민속제례 역시 '천신제(天神祭)'로 불렀는데, 여타 도서지역의 '당제', '당나무' 등과 차별되는 명칭이다.
자원소유자
관호마을 주민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진도문화원, 조도면지, 2010 -관매도 명품마을 홈페이지(www.gwanmaedo.co.kr) -다도해서부 국립공원 탐방해설 시나리오 "관매도이야기"
최초모니터링년도
2013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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