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산 148

감교리 원효방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개암사(開岩寺) 뒤 우금산성(禹金山城)의 서편 가장자리에 우뚝 솟아 있는 큰 바위를 「울금바위」라 한다. 우진암(禹陳岩) 또는 우금암(遇金岩)이라 하기도 하는데 이 바위의 남쪽면이 크게 입을 벌린 것처럼 패어 있어 수백명이 들어 앉을 수 있는 굴(窟)의 형태로 이곳을 원효방(元曉房)이라 한다. 옛날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元曉大師)가 이곳에 암자를 짓고 도를 닦으며 불법을 강의하였는데 그때 수많은 군중이 이곳에 모여들어 머물렀다 하여 원효방이라 하였다 한다. 외떨어진 큰 바위로 된 곳이어서 물 한방울 나오지 않았는데 원효대사가 머물면서 바닥의 돌을 뚫고 맑은 물이 나오기 시작하였으며 또 그 옆 구멍에서는 하루에 한 사람이 먹을 만큼의 쌀이 나왔다 한다. 하루는 손님이 와서 묵게 되었는데 구멍에서 나오는 쌀은 일정하여 그 쌀로 두 사람이 나누어 먹게 되니 배가 고팠다. 하루는 성질 급한 그 손님이 쌀이 많이 나오도록 부지깽이로 쌀구멍을 후볐더니 그 후로는 쌀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30여m 높이의 천정에 옥정(玉井)이라는 구멍이 있는데 돈이나 돌을 던져 그 구멍안에 넣으면 소원을 이룬다 하며 여자들은 아들을 낳는다고 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변산반도
문화자원명
감교리 원효방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감교리 원효방(元曉房)은 개암사 뒤 능가산 정상부의 우금암 주변에는 크고 작은 3개소의 반달형 동굴 이 있다. 이중 가장 커다란 동굴이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가 도를 닦았던 곳이라 전해진다. 또한 이굴 은 백제 부흥운동을 일으켰던 복신장군의 지휘소가 있던 곳이기에 일명 복신굴이라고 하는데, 동굴 곳 곳에 인공의 흔적이 있다. 동굴 앞에는 200평 가량의 평탄한 곳이 있는데, 지표상에서 조선시대 기와편과 백자편, 회청색 도기편 등이 있다. 1991년에 발행된 ‘부안군지’의 유적과 유물편에 따르면, 개암사 옥천암지를 이곳 우금암 아래의 평탄한 곳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 참고문헌 - 원광대학교 박물관(부안군), 2004, 부안군문화유적분포지도, 부안군청 - 부안군애향운동본부, 2003, 부안군 변산반도 - 부안군, 2004, 부안군문화유산 자료집, 부안군청 - 부안군, 1991, 부안군지, 부안군청 - 부안문화원, 2008. 12, 부안군 변산반도 관광길잡이, 부안문화원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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