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산 1-1
영문주소
85 Haeinsa-gil, Gaya-myeon, Hapcheon-gun, Gyeongsangnam-do

호법지령 가야산 대호Ⅰ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가야산
문화자원명
호법지령 가야산 대호Ⅰ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해인사 백련암에서 2㎞ 떨어진 환적대는 1684년(조선 숙종 10년) 환적대사가 머물면서 붙은 이름이다. 환적대사는 11세에 속리산 복천암에 입산하여 여러 명산과 사찰에서 수행을 하다가 81세 되는 해(1684)인 봄에 백련암을 수행처로 삼았다. 환적대사에게 감화된 가야산의 대호(호랑이)가 시자와 함께 형제와 다름없이 지내고 있었다. 환적대는 가야산 백련암에서 맞는 첫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10여일 백련암을 비우게 되었다. 그 사이 시자는 공양을 준비하고 있던 중 손가락에 상처가 나서 흐르는 피를 아까우하여 대호(호랑이)에게 주었더니 그 맛을 보고 다시 축생의 본능에 사로잡힌 호랑이가 시자를 잡아먹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을 모르는 환적대사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백련암을 오르는데 시자와 대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의아하게 생각하다 불길한 예감에 황급히 돌아갔다. 백련암에 도착하니 시자는 보이지 않고 비릿한 피 냄새가 진동하고 대호가 눈물을 흘렸다. 대사는 "아무리 정을 모르는 축생이라 해도 너는 짐승 중에 대왕으로 나의 설교와 산신의 지도에 의해 감화 된 것으로 여겼는데, 형제 같이 지내던 어린 시자를 죽이고 먹었다니 너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환적대사는 산신을 불러 산중을 제대로 감독하지 못한 것을 꾸짖었고, 산신은 대호를 올바르게 가르칠 것을 맹세하고 환적대사에게 용서를 받았다. 그 후 가야산에서는 호랑이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이지관, 1992, 가야산 해인사지,가산문고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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