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0
영문주소
122 Haeinsa-gil, Gaya-myeon, Hapcheon-gun, Gyeongsangnam-do

호법의 얼이 얽힌 해인사 방화Ⅰ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가야산
문화자원명
호법의 얼이 얽힌 해인사 방화Ⅰ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가야산 해인사는 신라 애장왕 3년인 802년 순응·이정 스님이 창건했는데 12차례의 대화재가 있으리라는 수호신장의 예언이 있었다고 전한다. 1341년 고려 충혜왕 2년, 경북 문경군 사불산 대승사 묘적암에 나옹 스님이 있었다. 당시 나옹스님은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의문을 품고 묘적암에 가서 스스로 득도하고는 견성 후 만행정진 중에 있었다. 여름철 우물가에서 상추를 씻고 있던 중, 멀리 동남천을 바라보니 시커먼 화기가 가야산 해인사 부근에 보였다. 나옹은 해인사 대적광전에 불이 난 것을 알고서는 씻고 있던 상추와 물을 보내어 동남천 화기를 없앴다. 그리고 줄어든 상추를 아침 공양상에 올렸다. 주지스님이 줄어든 공양물을 보고 대중 앞에서 나옹스님을 크게 꾸짖자, 나옹은 아침에 우물가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주지스님은 "수백리 밖에 앉아서 씻던 상추와 물을 가지고 어떻게 불을 껐단 말이냐."하며 화를 냈다. 나옹은 웃으며 침묵을 지키다 엎지른 천수물을 모아서 축구공처럼 굴리다가 뻥 찼는데 큰 바위에 밭고랑처럼 흔적이 남았다. 순식간에 나옹은 신통이 뛰어난 도승이라 소문이 나게 되었지만 이날 저녁부터 나옹의 모습은 찾을 길이 없었다고 한다. 며칠 후 해인사에 불이 났었다는 소문이 들려와 주지스님이 해인사로 위문을 갔더니 화재가 있던 날 공중에서 상추 잎과 물방울이 폭포처럼 날아와 치솟던 불길을 잡아 화재를 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후 이 얘기는 대적광전 화재를 미연에 막아 팔만대장경판을 보호한 호법방화로 전하고 있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국립공원 역사문화자원 자료집, 국립공원관리공단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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