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0
영문주소
122 Haeinsa-gil, Gaya-myeon, Hapcheon-gun, Gyeongsangnam-do

장경불사 화주 이거인과 공주의 결유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가야산
문화자원명
장경불사 화주 이거인과 공주의 결유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이 전설은 해인사 대장경을 생전에 만지거나 보기만 해도 저승의 부름을 면한다는 내용으로 구전되고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거인은 합천 사람으로 관아의 일을 마치고 귀가를 하던 중에 마을 입구에서 강아지(삼목)를 발견하고 집에 데려다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는 영리하여 부부가 나갈 적에 따라나와 전송하고 저녁에는 5리 밖에까지 나와 맞이하니 늙은 부부는 친자식처럼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나 3년 되는 해 강아지가 죽고, 다시 2년 후 이거인도 죽어 저승의 대문에 이르게 되었다. 그런데 그 곳을 지키는 왕이 이거인을 보고 뛰어와 부둥켜안고 하는 말이 "제가 죄를 지어 인간세상에서 강아지로 태어나 주인의 신세를 졌습니다. 이리 뵈니 그 고마움을 잊으리까."하며 맞이하였다. 하지만 이거인은 "명부의 문초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하며 걱정하자 삼목왕이 대처법을 알려주었다. 잠시후에 염라대왕이 "너는 인간에 있는 동안 무슨 인연을 지였느냐"하자 삼목왕이 가르쳐준대로 "해인사에 있는 법보장경을 판각하려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였노라."하였더니 염왕은 고개를 끄덕이며 목록에서 제명하고 돌려보내게 되었다. 삼목왕은 회생하는 이거인에게 돌아가서 팔만대장경을 조각했다는 증명서를 만들어놓고 기다리라고 한다. 회생한 이거인이 그 말대로 기다리고 있던 중 봄에 공주자매가 큰 병에 결려 앓으면서 부왕께 "아바마마께서는 대장경 화주를 불러오소서, 그렇지 않으면 저희들은 죽을 수밖에 없나이다."하니 왕이 명하여 대장경 화주를 구하니 이거인에게도 전갈이 되었다. 알현 중에 공주가 말하기를 "나는 저승의 삼목귀왕인데 이 사람은 대장경을 조성하러 온 사람으로 장경조각의 대불사를 성취케 하면 공주의 병을 낫게 하고 국운도 장구할 수 있다." 하였다. 그리하여 부왕모후는 장경불사 대시주가 되어 조각사업을 성취케 하였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국립공원 역사문화자원 자료집, 국립공원관리공단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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