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 390
지번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 산 13
우편번호
36018
영문주소
661-29 Samga-ro, Punggi-eup, Yeongju-si, Gyeongsangbuk-do

영주비로사석조아미타여래좌상(보물제996-1호) 영주비로사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제996-2호)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비로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진정이 창건한 화엄종 사찰로 신라 말에는 소백산사라고도 불렀다. 관련설화로는 가난하여 장가도 들지 못한 채 홀어머니를 봉양하던 진정은 의상이 태백산에서 많은 사람들을 교화한다는 소문을 듣고 출가하여 의상의 문하에서 공부하였다. 3년 뒤 어머니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7일 동안 선정(禪定)에 들었다가 그 소식을 의상에게 전하였다. 진정의 지극한 효성에 감동한 의상은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소백산 추동으로 가서 초가를 짓고 제자 3000명을 모아 90일 동안 《화엄경》을 강의하였다. 강의가 끝나자 진정의 어머니가 꿈에 나타나 “나는 벌써 하늘에서 환생하였다”고 말하였다. 이때의 소백산 추동이 비로사로 추정된다. 《비로사사적기》에는 의상이 683년(신문왕 3)에 이 절을 개창하고 비로사라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소백산
문화자원명
영주비로사석조아미타여래좌상(보물제996-1호) 영주비로사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제996-2호)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2
자원관리자
비로사/영주시
자원세부내용
비로사 적광전에 봉안되어 있는 2구의 석불좌상이다. 정면에 보았을때 좌측이 아미타불 우측이 비로자나불상이다. 원래는 광배와 대좌를 모두 갖추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 광배는 남아 있지 않다. 아미타불상은 나발이 뚜렷하고 육계는 크게 퍼져있다. 우견편단의 대의는 가슴가운데서 한번 뒤집어 내려 오른쪽 젖가슴 바로 아래로 돌아 들어가고 있는데 우견편단이면서도 좀더 팽팽하게 착용한 듯 하다. 비로자나불상과 거의 동일한 양식이나 상호의 세부표현에 차이를 보인다. 두 손은 발목 위에 두었는데 엄지와 검지를 맞대고 검지를 닿게하여 수인은 아미타인의 상품상생인으로 보인다. 지권인을 한 비로자나불상은 나발에 육계를 갖추었는데 머리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크게 퍼져 있다. 이목구비는 중앙으로 몰린 편이며 도드라진 인중이 9세기 후반의 경향을 보인다. 옷주름선의 유연한 처리는 당시의 사실주의 경향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 두 불상은 신라화엄불교의 특징을 보여주는 것으로 불교사 연구에서 중요한 자료이다.
자원소유자
비로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참고문헌
> > 경북문화재연구소.영주시1999 영주시 한국건축역사학회2006『한국건축답사수첩』동녘 국립공원관리공단2009 국립공원관리공단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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