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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123

용툼벙 전설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아주 오랜 옛날에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 이곳은 모두 바다였다고 한다. 뒤에는 기암절벽의 계룡산이 짙푸른 산림에 싸여 있고, 지금 용툼벙이 있는 곳에는 커다란 산봉우리가 마치 섬처럼 신비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곳에는 이따금 하늘나라에서 아름다운 선녀가 한 사람 내려와서 낚시를 드리우곤 했다. 이런 선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마침 계룡산에 들렀던 임금님이 무심코 바다 쪽을 바라보다가 선녀의 모습을 발견하고 감탄을 했다. 임금님의 얼굴은 갑자기 화색이 돌았다. 선녀의 아름다움에 도취된 듯 그는 마침내 배를 타고 선녀가 있는 곳으로 갔다. 임금은 선녀에게 다가가 “나한테 시집을 오면 잘살 수 있느니라.” 하고 말하자 선녀는 “싫습니다.”라고 거절하였다. 임금님은 화가 나서 선녀를 방에 가두어놓고 왕비로 삼았다. 이를 본 옥황상제는 화가 나서 선녀를 용으로 변하게 하여 이곳 용툼벙에 살게 하였다. 아름다운 선녀는 하늘나라로 올라가지 못하고 용이 되어 물속에서 답답한 나날을 보내어야 했다. 임금은 슬픔에 잠겨 선녀가 있던 자리에서 매일 낚시질을 했다. 용이 된 선녀는 고기를 몰아다주어 임금은 하루에도 몇 바구니씩 고기를 낚았다. 이런 일이 있은 뒤부터 이곳을 용이 사는 둠벙이라고 해서 ‘용둠벙’이라고 부르다가 ‘용툼벙’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옛날 아주 오랜 옛날에 이 곳은 모두 바다였다고 한다. 끝없이 푸른 물결이 넘실대고 갈매기떼가 꾸륵꾸륵 소리를 지르며 한가롭게 노딜던 곳- 뒤에는 기암절벽의 계룡산이 짙푸른 산림에 싸이고 지금 용툼벙이 있는 곳에는 커다란 산봉우리가 마치 섬처럼 신비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것은 어찌보면 물안개에 어슴프레하게 젖어있어서 마치 선계인 것처럼 보였다. 가까이가면 갈수록 선녀의 아름다움을 더해만 갔다. "너는 무엇하는 여자냐?" "저는 고기를 낚으면서 사는 여인입니다!" "부자는 될 수 없지만 그냥 먹고 지낼만 합니다." "그러지 말고 나한테 시집을 오면 잘 살 수 있느니라." "싫습니다." "모든 부귀영화를 네게 주겠노라." "싫습니다." "내가 이 나라 임금인데도 싫다고 하겠느냐?" "그렇습니다." "뭐라고?" 마침내 임금님은 화가 났다. 참을 수 없는 모욕이었다. 임금님은 신하를 시켜 선녀를 잡아가도록 명령했다. 임금님과 신하들은 선녀를 데리고 대궐로 갔다. 선녀는 하늘나라로 가려고 했지만 임금님은 선녀를 방에 거두어놓고 왕비로 삼았다. 이를 본 옥황상제는 화가나서 선녀를 용이 되게 하여 이곳 용툼벙에 살게 하였다. 이리하여 아름다운 선녀는 하늘나라로 올라가지 못하고 용이 되어 물속에서 답답한 나날을 보내어야 했다. 한편 선녀를 잃은 임금님은 슬픔에 잠겼다. 임금님은 모든 것이 귀찮고 이세상이 허무하게 생각되었다. 더구나 아름다운 선녀의 추억은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임금님은 선녀가 그랬던 것처럼 곧잘 낚싯대를 들고 선녀가 앉았던 자리에 와서 낚시질을 했다. 그 때마다 임금님은 쉴새 없이 고기를 낚았다. 그는 고기를 낚았는지 하루에도 몇 바구니씩 낚았다. 그것은 곧 용이된 선녀가 고기를 물어다 주어서 그렇게 많이 낚았다고 한다. 이런 일이 있은 뒤부터 이 곳을 용이 사는 둠벙이라고 해서 용둠벙이라고 불리어 지다가 용툼벙이 되었다고 한다. 한편 임금님이 앉아서 고기를 낚던 산봉우리를 임금봉이라 부른다고 한다. (출처: 공주의 맥) 「용툼벙 전설」은 용이 승천하거나 떨어져 생긴 지형의 유래에 관한 모티프로 우리나라 여러 곳에서 전해오는 전설이다.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의 이야기는 계룡산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로, 주변의 경치가 수려하여 생긴 이야기이다. 선녀가 내려와 낚시를 할 정도로 경치가 좋은 곳에서 임금이 선녀를 왕비로 삼으려 하자, 옥황상제가 선녀를 용으로 변신하여 물속에 살게 하였다는 이야기이다. (출처: 공주시 디지털 공주문화대전 홍페이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계룡산
문화자원명
용툼벙 전설
보존상태
보존처리 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해당없음
자원세부내용
공주군 반포면 상신리와 하신리 중간에 큰 연못이 있는데 신소라고도 하는 용툼벙(툼벙은 둠벙의 격음화 현상인 듯함)이라고 하는 못이 있다. 이 용툼벙은 산소골의 내가 이 곳에 이르러 큰 못이 되었는데 이못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다. 아주 오랜 옛날에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 이곳은 모두 바다였다고 한다. 뒤에는 기암절벽의 계룡산이 짙푸른 산림에 싸여 있고, 지금 용툼벙이 있는 곳에는 커다란 산봉우리가 마치 섬처럼 신비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곳에는 이따금 하늘나라에서 아름다운 선녀가 한 사람 내려와서 낚시를 드리우곤 했다. 마침 계룡산에 들렀던 임금님이 무심코 바다 쪽을 바라보다가 선녀의 모습을 발견하고 감탄을 했다. 임금님의 얼굴은 갑자기 화색이 돌았다. 선녀의 아름다움에 도취된 듯 그는 마침내 배를 타고 선녀가 있는 곳으로 갔다. 임금은 선녀에게 다가가 “나한테 시집을 오면 잘살 수 있느니라.” 하고 말하자 선녀는 “싫습니다.”라고 거절하였다. 임금님은 화가 나서 선녀를 방에 가두어놓고 왕비로 삼았다. 이를 본 옥황상제는 화가 나서 선녀를 용으로 변하게 하여 이곳 용툼벙에 살게 하였다. 아름다운 선녀는 하늘나라로 올라가지 못하고 용이 되어 물속에서 답답한 나날을 보내어야 했다. 임금은 슬픔에 잠겨 선녀가 있던 자리에서 매일 낚시질을 했다. 용이 된 선녀는 고기를 몰아다주어 임금은 하루에도 몇 바구니씩 고기를 낚았다. 이런 일이 있은 뒤부터 이곳을 용이 사는 둠벙이라고 해서 ‘용둠벙’이라고 부르다가 ‘용툼벙’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한상수, 1986, >, 일조각 公州市, 1992, >, 공주합동출판공사(公州文化院鄕土文化硏究所) 공주시, 1992, >, 공주문화원 장덕순 외, 1993, >, 일조각 윌터 J. 옹(이기우, 임명진 역), 1997, , 문예출판사 충청남도 계룡출장소, 1999, >, 충청남도 계룡출장소 임재해, 1999, >, 지식산업사 공주시, 2002, , 공주시지 편찬위원회, 대문사 한국학중앙연구원, 2002, >, 조은문화사 리준갑, 2010, >, 중국사연구 공주시 디지털 공주문화대전 홍페이지, http://gongju.grandculture.net/Contents/Index?contents_id=GC01702337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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