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11-2
영문주소
3-6 Naedo-gil, Irun-myeon, Geoje-si, Gyeongsangnam-do

내도분교 개교 유래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 내도 분교가 생긴 이야기 내도 분교 건물이 짓기 전인 1960년경에 마을에서 쪼그만 노를 저어 가지고 다니며 사람 다섯 명 정도 탈 수 있는 배를 이용하여 육지의 학교를 등하교 하였다. 그 당시에 학생들을 내도 섬 앞 공고지 까지 태워주면, 산 넘어서 학교 갔다가 밤늦게 도착하면 학부모들이 교대로 조그마한 배를 노 저어서 공고지에 도착하여 학생들을 싣고 다시 마을로 돌아오는 식으로 학교를 등하교 시키고 있었다. 하루는 할머니와 임신한 아주머니를 태워서 가다가 배가 전복되어 둘이 다 죽었어요. 시체는 건졌는데 둘이 죽어가지고 마을에서 교육청에 진정서를 넣어가지고 추후에 내도에 학교가 생겼다. 학교 생길 때도 교육청에서 말이 많았어요. 부지 문제 때문에 마을에서 부지를 구해주면 건물은 교육청에서 지어 줄 수가 있다고 해서 마을 주민들이 부지를 만들기 위해서 고생을 했다. 그리고 공사 할 때도 주민들이 노역에 참여를 했고, 바닷가에 큰 돌을 목도를 이용해서 옮기고 석축을 쌓고 부지를 많이 확보해서 운동장이 공유수면 부지까지 확대가 되었다. 그리해서 내도분교가 완공이 되었다. ○내도분교 연혁 - 1960. 9. 12 구조라초등학교 내도분교 설립인가 - 1961. 4. 1 개교(1학급) - 1965. 2. 22 제1회 졸업식(남 : 2명) - 1998. 3. 1 구조라초등학교로 통폐합(남: 1명, 여: 1명)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한려해상
문화자원명
내도분교 개교 유래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주민
자원세부내용
내도마을에는 학교가 없어 학부모들이 조그마한 배에 학생들을 태워 노를 저어가며 등,하교를 시켰다. 그러다 할머니와 임산부를 태운 배가 전복되어 태에 타 이들이 죽게 되었고 이 사건을 계기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교육청에 학교설립을 위한 진정서를 넣어 학교가 생겼다고 전해진다. 학교부지 확보에서부터 석축을 쌓아 완공하기까지 주민들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 한 것이었기에 더욱 더 의미가 있다 하겠다. 지금은 학생 수가 급격히 줄어 내도분교는 폐교되었고 일운초등학교 구조라 분교로 통합되었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1. 거제문화원향토사연구소, 2011, 거제문화(섬문화 6) 2. 거제일운면지편찬위원회, 2010, 일운면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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