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16
영문주소
8 Naedo-gil, Irun-myeon, Geoje-si, Gyeongsangnam-do

내도마을 통과의례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 출산 ○ 출산과정 - 출산은 대부분 자연 분만으로 이뤄졌다, 특별히 전문 산파는 없었으며, 어른들이 그 역할을 대신했다. 출산하는 방에는 손이 없는 방향(주호 동쪽)으로 제왕판을 차렸다. ○ 육아 - 고립되어 있는 섬이다 보니 교통이 불편하여 어릴 때 죽은 아이들이 많았다. 이로 인해 섬에는 세 살 경풍에 죽는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였다. 아이가 죽으면 인적이 드문 곳(애기)에 묻었다. 큰 바위 밑에 묻기도 하였다. 옹기 항아리에 넣고 위에 큰 돌을 얹기도 하였다. ○ 백일과 돌 - 백일을 지내기는 하였으나 그다지 크게 차리지는 않았으며, 잔치를 하지도 않았다. 집에서 밥 한 그릇 하고 미역국을 끓이는 정도였다. 돌잔치 역시 특별한 행사를 하지는 않고, 밥 한 그릇에 미역국을 끓여먹는 정도였다. □ 혼례 ○ 중매 : 이웃이나 친척 등에 의한 중매가 이루어졌다. ○ 혼례 - 혼례는 주로 신부 집으로 가서 한다. 더러 신랑 집에서 치르기도 하였다. 신부 집에서 결혼식을 할 경우는 결혼식 당일 신랑의 집으로 왔다. 육지에서 신부를 데리고 올 때는 배에 가마를 싣고 들어왔다. 신부를 시댁에 데리고 온 지 3일 후 친정으로 첫걸음 (산행)을 갔다. □ 상례 ○ 부고 - 사람이 죽으면 흰 옷을 지붕에 던져 놓아 상이 났음을 알리는 풍습이 있었다. 부고는 친척이 하기도 하고 사람을 사서 하기도 하였다. 부고장은 손으로 직접 썼다. 육지에 부고를 전할 때는 배를 타고 나가 직접 집집마다 다니면서 부고를 전했다. ○ 상부계 - 내도마을에는 ‘노동계’라는 상부계가 있었다. 노동회 계원들은 묘과기, 상여꾸미기 등 상례 절차 전반을 도와 진행했다. 계원들은 의무적으로 집집마다 상여꾼으로 나가야 했으며, 못 갈 경우 상여꾼을 사서라도 의무를 이행했다. 상여꾼은 12명을 선발했다. ○ 장례 - 상여는 예구 마을에서 빌려왔다. 상여를 꾸미거나 하는 것은 초상이 난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널찍한 밭이나 공터에서 했다. 섬에서 사람이 죽으면 섬 안의 공동묘지에 매장했다. 현재 마을의 뒷편에 공동묘지가 있는데, 50여 기의 묘가 있다. 장례는 주고 삼일장을 했으며, 경우에 따라 오일장, 칠일장을 하기도 했다. 증언자인 방금대씨의 경우 부친이 섣달 그믐날 임종하셔서 칠일장을 치렀다고 하였다. ○ 제례 - 제사는 12시를 넘기지 않고 지냈다. 음식은 떡, 과일 등 일반적인 제례음식과 비슷하며, 바닷가인 만큼 주로 생선류를 많이 차렸다. 섬 내에 제실 등은 없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한려해상
문화자원명
내도마을 통과의례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주민
자원세부내용
내도의 통과의례는 최소한 지켜야 할 것들만 겨우 추스르는 정도였다. 육지에서 떨어진 섬이다 보니 출산, 혼례, 상례를 섬 안에서 상부상조인 품앗이 격으로 자체적으로 이루어 졌다. 특히 초상이 났을 경우 ‘노동계’라는 상부계가 있어 상례절차 전반을 도와 진행하였으며 장례는 삼일장을 했으나 경우에 따라 오일장 칠일장으로 치르기도 했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거제문화원향토사연구소, 2011, 거제문화(섬문화 6)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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