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16
영문주소
8 Naedo-gil, Irun-myeon, Geoje-si, Gyeongsangnam-do

내도의 세시풍습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 설 설 차례는 섣달 그믐날 지냈으나 최근 정원 초하루 아침에 지낸다. 이전에는 마을에 메구패가 있어 설날에는 집집마다 돌며 지신밟기를 했으며, 메구를 치고 달아놓은 대구를 떼어 먹기고 하였다. 그러나 근자에 들어서는 주민이 줄면서 메구패도, 메구를 치는 풍습도 없어졌다. ○ 정월대보름 내도는 섬이지만 정월 대보름을 꽤 크게 지냈다. 내도분교 앞 서무치 자갈밭에 달집을 나무 등으로 크게 짓고 태우며 달집태우기를 했다. 오곡밥을 지어 먹었는데, 오곡밥 아홉 그릇에 나무 아홉 짐을 하게하는 풍습이 있었다. 단단한 것을 먹는 부럼 풍습도 있었다. 부럼은 ?밤(산밤. 구실잣밤나무), 밤 등 마을에서 구라기 쉬운 것으로 하였으며, 호두, 땅콩 등은 귀하여 사용하지 않았다. 쥐줄놀이를 비롯한 여러 가지 풍습이 있었다. 횃불을 켜서 들고 바닷가에서 게나 낙지 등을 잡는 홰바리를 하기도 하였다. ○ 정월 당산제 마을 뒤편의 가장 높은 산(동산) 밑에 당산제 터가 있었는데, 평평하고 널찍한 바위가 있어 그곳에서 당산제를 지냈다. 당산제는 정월 초 날을 받아서 시행했다. 깨끗한 사람으로 베름을 선정하여 당산제를 진행하게 되었다. 제주는 임산부가 없는 집이나, 부정한 일이 없는 사람을 선정했다. 제주는 이른 새벽에 찬물에 목욕을 하고 나쁜 것을 안 보기 위해 출타를 하지 않으며 정성을 들였다. 제주의 집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저녁 시간에 올라가 자정까지 제례를 끝마쳤다. 당산제의 진행은 지세포에서 스님을 불러와 하도록 했다. 당산제의 비용은 마을에서 제주에게 주었다. 비용의 마련은 어촌계에서 집집마다 일정액을 공제하는 기금에서 사용했다. ○ 용왕 먹이기(용왕제) 정월에 바닷가에서 용왕을 먹이던 풍습도 있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한려해상
문화자원명
내도의 세시풍습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4
자원관리자
주민
자원세부내용
내도의 세시풍속으로 설, 정월대보름, 정월당산제, 용왕제가 있었다. 설에는 메구패가 있어 마을을 돌면서 지신밟기 등을 했으며, 정월대보름 행사는 마을에서 아주 크게 했다. 내도분교 앞 해변에서 달집을 크게 짓고 태우기를 했으며, 그리고 부럼을 먹고 쥐불놀이를 하였고 마을과 집집마다의 평온과 안녕을 위한 당산제를 지냈다. 그리고 바닷가에서 용왕에게 음식을 먹이는 풍습인 용왕제도 있었으나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거제문화원향토사연구소, 2011, 거제문화(섬문화 6)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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