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 산 171
지번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 1060
우편번호
26506
영문주소
930 Seongnam-ro, Sillim-myeon, Wonju-si, Gangwon-do

용마암 전설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치악산
문화자원명
용마암 전설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치악산 상원사에서 동남쪽으로 제천 땅 백련사라는 절이 있는데 이 절의 주지스님은 여자를 좋아했다. 그는 스님이면서도 아내를 두고 세속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이 스님은 치악산 남대봉 기슭에 있는 상원사의 주지도 겸했다. 이 스님은 백련사와 상원사를 왕래하며 두 절의 주지 스님으로 있었는데 여자를 너무 좋아하여 백련사에는 본처를 두고 상원사에도 소실을 얻어 재미를 보고 있었다. 주지 스님이 상원사에 가는 날이 잦아지자 백련사에 있는 본처는 몰래 남편의 뒷조사를 하여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화가 난 본처는 스님이 타고 다니는 용마(龍馬)를 굶겨 죽이기로 했다. “저 놈의 말만 없으면 스님은 첩이 있는 상원사를 자주 가지 못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떠오르자 되도록 말에게 풀을 적게 먹이기로 했다. 한번 뛰었다 하면 천리도 마다 않는 용마였지만 본처의 계획적인 음모로 어느 날 스님을 태우고 상원사로 달리는데 도무지 기운이 나지 않았다. 속 모르는 스님은 용마에게 채찍질만 호되게 내리쳤고 주인의 채찍을 맞은 용마는 용을 써 겨우 상원사까지 이르러 그만 마지막 바위에 턱을 대고 털썩 거꾸러지고 말았다. 이 바람에 등에 올라탔던 스님은 말 잔등에서 굴러 떨어지면서 바위에 손을 짚었고 말은 앞발을 디딘 채 그 바위에 발자국을 남기고 벼랑으로 떨어졌다. 그 후 가까스로 올라온 스님은 이것이 큰 부인의 소행이었음을 알고 소실과 상원사에서 여생을 보냈다고 한다. 지금도 그 때 스님의 손자국과 용마의 발자국이 선명히 남아 있고 말이 떨어지며 흘렸다는 핏자국이 또한 남아있어 후세 사람들은 이 바위를 “용마바위”라고 부른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참고문헌
원성군 1981 >.
최초모니터링년도
2009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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