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1045-17

고대도 최초 기독교 전파지(장소) 및 인물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없음
국립공원
태안해안
문화자원명
고대도 최초 기독교 전파지(장소) 및 인물
보존상태
보존처리 확인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1832년 루터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 일행이 로드 암허스트(Lord Amherst)호를 타고 조선 서해안 고대도에 25일 동안 고대도에 머물렀다. 조선과의 무역 협정이 목적이었으나, 조선에 나타난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서의 의의를 지닌다. 또한, 머무는 동안 구황작물인 감자(서양감자)를 전해주기도 하였다고 한다. 최근 고대도 항구 주변에는 이와 관련된 기념비가 세워져있다. * 칼 귀츨라프: 한자 이름은 곽실렵(郭實獵)이며 프로이센 출신의 목사이자 의사로서 1832년 영국 동인도회사의 상선 로드 암허스트(Lord Amherst)호의 통역관으로 있었다. 로드 암허스트호는 1832년 2월 중국 광둥[廣東]을 출발하여 순조 32년인 1832년 7월 18일 황해도 몽금포를 지나 7월 23일(음 6월 26일)에 충청도 홍주(洪州) 고대도(古代島, 지금의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안항(安港)에 정박하였다. 충청 관찰사 홍희근(洪羲瑾)은 곧바로 홍주(洪州) 목사(牧使) 이민회(李敏會)를 보내 경위를 알아보게 했는데, 항해의 책임자였던 린제이(Hugh Hamilton Lindsay)는 조선 국왕에게 서한을 보내고 여러 필의 모직천과 천리경, 유리그릇, 서적 등을 예물로 바치고 아울러 가져온 서양천과 유리그릇, 달력 등을 조선의 금, 은, 동 및 대황(大黃) 등과 교환하면서 무역 협정의 체결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조선 정부는 영국과 거리가 멀어 교역이 어렵고, 번국(藩國)의 처지에서 중국 황제의 허락없이 사사로이 교역할 수 없으며, 청(淸)의 근거할 만한 문빙(文憑: 문서)도 없이 교역을 강제로 요청하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며 거부하였다. -《조선왕조실록》 및 [한민족대백과 일부 참조]
자원소유자
기타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기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5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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