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1045-17

고대도 돌 닻과 비석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참고 1] 고대도 지명유래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에 있는 섬이다. 현재는 고대도(古代島)로 알려져 있지만 과거에는 ‘대(垈)’ 자를 써서 고대도(古垈島)로 불려지기도 하였다. 섬에 옛 집터가 많아서(선사시대부터 인간이 거주했던 흔적 때문) 고대도라고 부른다고 전해지며, 옛날에 거물급 인사가 살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이 섬은 예로부터 해로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중간기착지로의 역할을 하는 섬이었다. 조선시대에는 조운제도의 주요 항로였고, 근대에는 이양선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기도 했다. [참고 2] 고대도 세시풍속(등바루 놀이) 고대도에서도 장고도의 경우처럼 등바루 놀이가 있다. 시기상 석화(굴)을 캐기 시작한 지 사흘째 되는 날 이 놀이를 하는데, 아침부터 처녀들이 화사하게 옷을 갈아입고 한자리에 모여서 멍석놀이도 하고 ‘까그매’, ‘까치놀이’ 같은 동요를 부르며 해질 무렵까지 실컷 놀았다. 그러다가 ‘등빠루 둠벙’으로 가서 백지에 밥을 싸서 바다에 던지며 용왕제를 지내기도 했다.
관리주체
개인
국립공원
태안해안
문화자원명
고대도 돌 닻과 비석
보존상태
보존처리 확인필요
상세수량
2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이 돌닻과 비석은 고대도 항구 입구 주변에 있으며, 현재 마을 이장 등이 보관하고 있다. 돌 닻[닻(목조⇒석조⇒철)의 사용단계에서 중간단계인 돌닻의 원형이 보임]을 통해 이곳의 경제 활동(어업중심)을 추정해볼 수 있다. 일제강점기인 1934년 제작된 비석은 당시 이 일대를 소유하고 있던 일본 사이토(齋藤) 가문과 그들의 수호신에게 무사 기원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중국과의 교역을 하던 일본선원이 고대도에 귀항하는 사례들이 옛 문헌기록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귀항하는 일본인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비석임을 유추할 수 있는 자료다.
자원소유자
기타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기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6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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