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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235-1

미륵불 전설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미륵사지에 미륵불이 있다. 이 부처님은 다른 곳은 바위 옷이 끼거나 거무스레하게 퇴색되어 있는데 얼굴 부위만 살아 있는 사람처럼 화사하다. 그리고 이 부처님은 북향을 하고 계신데 아침 일찍 해가 뜰 무렵 보면 오른쪽 볼이 발그스레한 것이 마치 살아 있는 얼굴같이 살색을 띠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신비롭게 생각하고 있다. 언젠가 대화재가 발생하여 사찰이 모두 손실되었는데 오직 미륵불만이 손상을 입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이 부처님이 영험하여 고열의 화염에도 불기운을 받지 않고 건재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부처님을 보고 그 얼굴이 화사하고 자비롭게 웃는 듯이 느껴지면 마음이 착한 것이요, 부처님이 화사하지 않게 보이면 마음이 사악하다는 증거라 한다.” 고 하여 자신의 마음이 착한지 악한 지를 알아보기도 한다. 지금도 미륵불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이를 신비롭게 생각하고 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월악산
문화자원명
미륵불 전설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미상
자원세부내용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에서 미륵불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 수안보면 미륵리의 미륵사지는 단탑식 가람이며, 여기에 미륵불이 있다. 「미륵불 전설」에는 부처님의 다른 곳은 바위옷이 끼거나 거무스름하게 퇴색되어 있는데 유독 얼굴 부위만 살아 있는 사람처럼 화사하다는 등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미륵불 전설」의 주요 모티프는 ‘살색을 띤 미륵불의 영험성’, ‘마음의 선악을 구별하는 미륵불’로서, 미륵불의 영험함을 나타내고 있는 불교의 영험설화이다. 미륵사의 미륵불은 현재 보물 제96호로 지정된 괴산미륵리석불입상인데, 본래 마의태자가 세웠다고 전해진다. 이 미륵불의 건립 이야기는 「마의태자와 덕주공주」에 잘 나타나 있다. 2002년 충주시에서 간행한 『충주의 구비문학』에 수록되어 있다.
자원소유자
미상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김예식·이노영·박찬승 편, 『충주의 구비문학』(충주시, 2002)
최초모니터링년도
2013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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