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산 257-3
영문주소
691 Boriam-ro, Sangju-myeon, Namhae-gun, Gyeongsangnam-do

상사바위전설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전설 2: 옛날 신라 때 한 젊은이가 수도를 하러 이곳을 찾아왔다. 고향에는 사랑하는 애인이 있었으나 젊은이는 수도에 여념이 없었다. 집을 떠난 임을 기다리던 애인은 그리움에 지쳐서 죽고 말았다. 그 죽은 혼은 구렁이가 되어 자기가 생시에 그리던 낭군을 찾았고 암자에서 꿈에도 잊지 못하던 임을 발견하였다. 구렁이는 애소하고 호소하는듯 낭군의 몸을 칭칭 감아버렸다. 수도에 너무 몰두한 청년이 눈을 떴을 땐 이미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구렁이는 자기가 과거의 연인임을 말하고 같이 죽어서 구렁이가 되어 함께 살자고 애원하였으나 이 청년은 수도 중이었기 때문에 이 말에 현혹되지 않고 불경 외우기를 그치지 않았다. 한참을 지나고 나니 구렁이는 힘이 빠지는듯 슬그머니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날이 밝고 바위 위에서 멀리 바라보던 젊은이는 절벽 아래 큰 구렁이가 떨어져 죽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를 불쌍히 여겨 제사를 지내고 이곳을 기념하기 위하여 상사바위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 전설 3: 조선숙종 때 전라도 돌산 지방에서 젊은이 하나가 남해로 이사와서 살게 되었는데 그 주인집 여자가 너무 예뻐 그만 상사병에 걸려 몸져 눕게 되었다. 젊은이는 결국 죽음 일보 직전에 이르러 애타는 마음을 여인에게 고백하였다. 그 사랑에 감동한 여인과 이 바위 위에서 사랑을 맺어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 전설 4: 고기잡이로 조상대대로 살아오던 홀아비가 고향을 떠나와 이곳 남해 상주 바닷가에 정착하게 되었다. 땔나무하기와 고기잡이로 몇 달을 보내던 어느 날 세 들어 사는 집의 여주인과 처음으로 눈이 마주쳤다. 순간 발이 땅에 붙어버릴 정도로 온 몸이 굳어와 정신을 잃고 식음을 전폐하며 자리에 누웠다. 가슴은 천근의 돌을 얹은 듯이 갑갑하고 머리는 불 지핀 화덕처럼 더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여러 날을 지나도 문간방을 드나드는 인기척은 없고 간간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 것 같아 여주인은 용기를 내어 방문을 열어 보았다. 첫눈에 홀아비가 상사병을 앓고 있음을 짐작하고는 홀아비와 함께 금산 마루로 올라와 별빛 황홀하게 쏟아져 내리는 큰 바위에서 백년해로하기로 했다고 한다. 옛날 어떤 고을에 곱게 자란 무남독녀를 가진 부자가 많은 하인들을 거느리고 있었는데 그 하인들 중에 돌쇠라는 하인이 주인의 딸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있었지만 신분의 차이로 마음만 태우고 있다가 그만 병이되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시들시들 앓다가 죽고 말았다. 몇 일후에 돌쇠의 혼이 뱀으로 변하여 어느 날 밤에 부인의 딸이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가 딸의 몸을 칭칭 감고 말았는데 뒤늦게 이것을 본 부모는 어쩔 줄을 몰라 굿도 하였으나 뱀은 떠나지 않았고 뱀을 죽일려고 뱀을 딸의 몸에서 떼어내려고 하여도 떨어지지를 않아 몹시 걱정을 하고 있던 중 어느 날 수염을 길게 한 노인이 부잣집에 나타나서 금산에 있는 높은 벼랑에서 굿을 해보라고 하면서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그래서 부모는 뱀이 감고 있는 딸을 데리고 금산에서 제일 높은 벼랑 위로 가 굿을 시작하였다. 굿이 한참 열을 올리고 있으려니까 딸의 몸을 칭칭 감고 있던 뱀이 서서히 풀어지면서 벼랑 아래로 떨어져 죽고 말았다. 그 후 사람들은 그 벼랑을 상사바위라고 부르기 시작 하였고 지금도 상사바위라고 부르고 있다. 또 하나의 전설은 조선 숙종 때 전라남도 돌산에 살고 있던 어떤 한 사람이 남해로 이주하여 살게 되었는데 그가 살고 있는 안집 여자가 너무나 아름다워 그만 상사병에 걸리고 말았다.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 둘이 이 바위에서 상사를 풀게 되어 목숨을 건졌다는 낭만적인 야화가 깃들어 있는 바위다(남해역사연구회).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한려해상
문화자원명
상사바위전설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남해역사연구회
자원세부내용
어느 고을에 예쁜 무남독녀를 둔 부자가 많은 하인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 중에서 돌쇠라는 하인이 주인 딸을 사랑하였지만 속만 태우다가 상사병으로 죽고 말았다. 며칠이 지난 밤 주인의 딸 방으로 뱀 한 마리가 기어들어 왔는데 그 뱀은 돌쇠가 죽어 혼이 변한 것이었다. 딸의 몸을 칭칭 감는 뱀은 굿을 해도 소용이 없고 죽이려 해도 죽지 않았다. 어느 날 밤 흰 수염이 길게 난 노인이 꿈에 나타나 금산의 높은 벼랑에 가서 굿을 해보라고 말한 후 사라졌다. 딸의 부모는 딸을 이 바위 위에 데리고 와서 정성을 다해 굿을 했더니 뱀이 몸을 풀고 벼랑 끝으로 떨어져 죽고 말았다. 그 후로 사람들은 이 바위를 상사바위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 외에도 3가지 종류의 상사바위 전설이 전하고 있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 국립공원관리공단 남해역사연구회(http://www.nhistory.kr)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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