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 산 22-1
영문주소
682-24 Samga-ro, Punggi-eup, Yeongju-si, Gyeongsangbuk-do

금계바위 이야기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10승지로 잘 알려진 금계리에 전해져 내려오는 금계암에 대한 전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소백산
문화자원명
금계바위 이야기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기존 문헌자료 근거
자원세부내용
영주시 풍기읍에서 얼마쯤 가면 아담한 마을이 보이는데 지금은 삼가동(三街洞)이라 하나 옛날에는 금계동(金鷄洞)이라 불렸다. 정감록에서 말하는 10승지지(10勝之地)로 100여 년 전부터 많은 피난민들이 살고 있으며,. 지금도 풍기읍과 일대에는 이북 출신의 많은 피난민들이 살기도 한다. 이 마을 뒷산에는 닭의 모양과 비슷한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를 가리켜 “닭산” 즉 ‘금계바위’라 부른다. 옛날 이 바위의 가운데 부분에는 많은 금이 묻혀 있었다고 하며 또한 닭의 눈이 되는 부분에는 두개의 빛나는 보석이 박혀 이 마을을 지켰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이 바위를 동네의 수호신으로 믿어 왔다. 그런데 어느날 이곳을 지나던 어떤 나그네가 이 바위에 대해 들은 바가 있어 일확천금을 노리고 가파른 절벽을 간신히 기어 올라가 금계암에 박힌 보석을 빼려고 했다. 그 때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덮이기 시작하며 캄캄한 하늘에서 천둥이 치고 벼락이 떨어졌다. 이 벼락으로 인하여 바위의 일부분이 무너져 내리고 그 나그네는 바위에 깔려 숨지고 말았다. 그리고 나그네가 빼려고 한 보석은 바위에 묻혔는지 간 곳이 없었다.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이 마을은 차차 가난해지기 시작하고 사람이 살기 어려워 졌다. 일제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없어진 보석을 캐내려고 이 마을에 모였다고 한다. 지금은 바위의 형태도 닭처럼 보이지도 않는데 다만 그 당시의 일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이 많은 수정조각들이 금계암 부근에 흩어져 있다.
자원소유자
영주시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유증선 - 영남의 전설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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