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 산 116-3

경포대 삼존암마애불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이 마애불은 백제 무왕 때 수덕사에서 달나산(현재의 월출산)으로 내려가 법화경을 지송하고 정좌하다 생을 마친 혜현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는 혜현이 머물렀던 수덕사 근처의 서산 마애삼존불상과 마찬가지로 법화경에 나오는 반가사유상이 협시로 나타나고 백제지역에서 많이 출토되는 관음보살로 추정되는 봉주형 보살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법화사상이 사회 전반적으로 유행하고 혜현에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자 이에 달나산으로 내려간 것이었으나 사회적 흐름의 영향과 혜현의 덕망을 알았던 달나산 지역의 사람들이 혜현의 가르침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당시 유행했던 반가상 형태의 불상이 조각된 것과 봉보주인이 나타나 있는 것으로 보아)월출산 삼존골 마애삼존불이 서산마애삼존불과 비슷한 시기에 조성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제작 기법이 떨어지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혜현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에 의해 조성된 것일 가능성이 더 높다. 또한 월출산의 것이 태안이나 서산의 마애불의 육계보다 높다는 점에서도 시기가 뒤쳐진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월출산
문화자원명
경포대 삼존암마애불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경포대 계곡 오른쪽 능선에 위치한 마애불이다. 이 마애삼존불입상은 본존과 양 옆으로 협시보살을 갖춘 형태의 입상이다. 가운데 본존불은 시무외인과 여원인의수인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석가모니불로 보이고 좌협시가 서산마애삼존불과 같이 미륵반가사유상인 점이 이례적이다. 우협시는 봉보주인보살상이고 전체적으로 마모가 심해 상반신만 구분이 가능하고 하반신은 입상이라는 정도만 알 수 있다. 반가상은 고개를 약간 숙이고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으로 얼굴의 앞면보다는 옆면이 조각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백제의 양식을 이어 받은 통일신라시대(8-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높이 약 1.7m). 현재 강진군에서 지정 문화재 등록 추진중이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영암군/영암문화원, 1988, 강진군문사고전연구소, 2010, 목포대학교 역사문화학부, 2006,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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