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373-1

당포벅수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통영시 삼덕항 인근에 형성된 마을에는 독특한 벅수가 있다. 보편적인 벅수는 전신을 표현하고 상면에 벅수이름을 새겨놓는 것이 통상적인데 반해 삼덕일원에서 확인되는 벅수는 머리와 받침돌 정도 여겨지는 몸통이 전부로 그 역할에 있다. 마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벅수보다 정찰 나온 왜군이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로 얼굴 두상은 사람의 크기와 동일하다. 이순신 장군이 해안을 지키는 군사로 위장하기 위해 돌로 사람모형을 깍아 세웠다는 이야기를 통해 삼덕부락 역시 동일 목적으로 보여 진다. 당포성지 앞의 남녀 각 한 쌍의 벅수는 삼덕항을 바라보며 서 있으며 남 벅수는 몸 전체가 있지만 여 벅수는 삼덕리 제당벅수처럼 목 아래까지 겨우 있어 제각기 다른 곳에 있던 석장승을 모운 것으로 보인다. 남 벅수는 "건"을 머리에 쓰고 눈은 둥근 모양을 하고 입은 일자로 한 반면 수염은 세 가닥으로 내리고 가슴에 표적이 있지만 알 수 없고 여 벅수는 눈을 내리 깔은 모습을한 슬픈 표정이 역력하고 입은 일자모양을 하고 목을 받치는 사각부분을 만들었다. 여 벅수는 남 벅수와 키를 맞추기 위해 아래에 기단을 만들어 올려두었다. 왼쪽 편의 남자 벅수는 전체크기가 99㎝ 얼굴길이는 52㎝ 얼굴둘레는 94㎝이며 오른쪽 편의 여자 벅수는 전체크기가 101㎝ 얼굴길이는 46㎝ 얼굴둘레는 86㎝이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한려해상
문화자원명
당포벅수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2
자원관리자
통영시
자원세부내용
삼덕항 인근 당포마을 입구의 당목 아래 마을 동제터에 서있는 독특한 벅수이다. 일반적인 벅수는 전신을 표현하고 위쪽에 이름을 새겨놓는데 반해 삼덕 일원에서 확인되는 벅수는 머리와 몸통이 전부이다. 마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벅수보다는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로 실제 사람의 머리 크기와 비슷하다. 이순신 장군이 해안을 지키는 군사로 위장하기 위해 돌로 사람모형을 깎아 세웠다는 전설이 전하는 삼덕리 벅수 또한 동일 목적으로 보인다.
자원소유자
마을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1. 문화유적분포지도(통영시)
최초모니터링년도
2008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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