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70
영문주소
1 Hyangiram-ro, Dolsan-eup, Yeosu-si, Jeollanam-do

향일암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향일암은 전국 4대 관음 기도처중의 한 곳으로 백제의자와 4년(644년) 신라의 원효대사가 창건한 절로 당시는 원통암이라 명명했으나, 고려 광종 9년(958)에 윤필대사가 금오암으로 조선 숙종 41년(1715)에 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개칭했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충무공을 도와 싸웠던 승려군의 근거지이기도 했던 이곳은 대웅전과 관음전, 칠성각, 독서당, 취성루 등이 복원돼 사찰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현재 화재후 복원중) 금오산의 기암절벽 사이, 동백나무와 아열대 식물의 숲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에서 향일암을 오르는 산길은 제법 가파른 편인데, 중간쯤에 암벽을 타고 오르는 길목도 있으며, 암자 근처에 이르면 집채만한 거대한 바위 두 개 사이로 난 석문을 통과해야 하는 등 아기자기한 등산코스가 된다. 임포마을 입구에는 수령이 5백년이나 된 동백나무와 뒷산 금오산에는 흔들바위가 있다. 남해 수평선의 일출 광경이 장관을 이루어 향일암이라 하였으며, 또한 주위의 바위모양이 거북의 등처럼 되어 있어 영구암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 절의 연혁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자료가 없어 근래의 몇 가지 자료에 의해서 추정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가장 오래된 자료인 『여수지(麗水誌)』에는 이렇게 적고 있다. 『책육암(策六庵)의 옛 이름은 금오암(金鰲庵)으로 금오산 동쪽 기슭에 있다. 옛 이름은 원통암(圓通庵)으로 금오산 남쪽에 있다. 언제 창건했는지 알 수 없으나 신라때 원효와 의상 두 대사께서 수도도량으로 창건했다고 한다. 백 년 전에 지금의 장소로 옮겨지었고 기해(己亥, 1899)년에 지금의 이름(책육암)으로 고쳤다. 암자가 바위 끝에 붙어 있고 계단 앞은 벼랑인데 동쪽으로 향하고 있어 일출을 바라볼 수 있으므로 향일(向日)이라는 다른 이름이 붙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향일암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5
자원관리자
향일암
자원세부내용
화엄사의 말사로서 금오산이 바다와 맞닿은 가파른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향일암은 원효대사가 의자왕 19년(659)에 원통암이란 이름으로 창건했다는 내용이 '여수군지' 등에 기록되어 있다. 1715년에 인묵대사가 현재의 자리로 암자를 옮기고 '해를 바라본다'는 뜻의 향일암이라고 이름 지었다. 향일암은 금오산 기암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와 남해의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일출 광경이 일품이다. 향일암 경내에는 대웅전과 관음전 칠성각 취성루 요사채 등이 있는데 이 건물은 모두 1986년에 새로 지은 것이긴 하지만 섬지역까지 불교가 전파된 유래를 살필 수 있는 곳이다. 2009년 12월 화재로 대웅전과 종무소가 불타버렸으나, 현재는 복원을 하였다.
자원소유자
향일암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참고문헌 : 2009 국립공원 역사문화자원 자료집 '여수군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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