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청계리 269

청산 구들장논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청산도에는 좁은 경작지, 농업 용수 확보의 어려움, 토지의 척박함 등 농업에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중흥천 일대의 들판을 중심으로 농업이 전통적으로 생업 활동의 바탕이 되고 있다. 좁은 경작지를 늘리기 위해 산록과 산중턱까지도 개간을 하여 논밭을 만들었으며 특히 경사지를 이용한 계단식 논의 축조에 힘을 기울였다. ‘구들장논’이라 부르는 이 논은 돌을 이용해서 비탈진 아랫 부분을 쌓아 올려 바닥을 평평하게 만든 다음 그 위에 흙을 깔아 만들었다. 이 방법은 매우 많은 노동력을 요구한다. 예전에 이 논을 만들기 위해 허리가 굽을 정도로 일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작업은 풍부한 노동력을 이용 계단식 ‘구들장논’을 만들어 제한된 면적내에서 생산량을 최대한으로 증가시켜 그 인구를 먹여 살릴 수가 있었다. 청산도의 토질은 매우 박토이며 자갈이 많아 수분을 오랫동안 머금지 못한다. 그래서 토질의 힘을 높이는 퇴비내기와 물대기는 이들의 계속되는 주요 농경 관심사이다. 퇴비장만을 위한 풀베기는 여름철 농가의 큰 일거리였고, 물대기는 주로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을 보를 막아 논으로 댔다. 계단식 논의 높이 때문에 두레나 맞두레 등 물대는 도구는 거의 사용되지 않은 것 같다. 최근에는 동력 양수기를 이용해 물을 대고 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청산 구들장논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구들장 논은 척박한 땅을 개척하여 삶의 터전을 가꾼 조상들의 지혜와 투지가 배어있는 곳으로 돌을 쌓고 그 위에 흙을 부어 만든 논을 이른다. 만드는 방법은 우선 농사 지을 땅의 흙과 돌을 모두 퍼낸 뒤에 널찍한 돌로 구들을 깐다. 그리고 돌과 돌 사이의 빈틈에는 진흙 반죽이나 작은 돌들로 메운 뒤 퍼냈던 흙을 다시 그 위에 깔면 완성된다. 겨울과 봄까지는 마늘농사를 짓기도 한다. 이 외에 약 3~5개소의 구들장논이 더 있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참고문헌 : 2009 국립공원 역사문화자원 자료집 문화재청 홈페이지 네이버 백과사전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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