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 652
영문주소
250 Waun-gil, Sannae-myeon, Namwon-si, Jeonbuk-do

뱀사골 유래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구술자 : 1979.05.01 최래옥 채록 한국구비문학대계 수록 제보자 : 배경순(남 65세)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지리산
문화자원명
뱀사골 유래
보존상태
보존처리 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미상
자원세부내용
이성계가 왕으로 등극하려고 할 때 다른 산신령들은 다 허락했는데 지리산 산신령만은 허락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성계는 경상도에 있던 지리산을 전라도로 귀양 보냈다. 그 지리산반선에 옛날에는 커다란 절이 있었다. 어느 해 섣달 그믐날 저녁에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오더니 스님 한 명을 싸가지고 올라갔다. 그런데 이듬해 또 선녀가 내려와 스님을 싸가지고 올라갔다. 남은 스님들이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선녀에게 들려 올라간 스님들의 순서가 나이순이었다. 그러다가 한 스님의 차례가 되었고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때 정승이 된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는 장삼을 한 벌 지었고 스님이 떠날 때 두툼하게 만든 장삼을 주면서 하늘로 들려 올라갈 때 꼭 그 장삼을 입으라고 하였다. 스님은 그 날이 되어서 두툼한 장삼을 입고 앉아 있으니 선녀가 와서 스님을 싸가지고 올라갔다. 이튿날 뱀사골 안에서는 물가에서 핏물이 흐르고 있었고 핏물을 따라 사람들이 올라가 보니 이무기가 죽어 있었다. 이무기의 배를 갈라 보니 장삼을 입은 스님이 들어 있었다.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는 조화를 부린 이무기였던 것이다. 하루는 대처 중이 이무기를 죽게 한 스님의 친구인 정승을 찾아가 그간의 이야기를 하니 절을 불로 다 태워 버리고 그 골짜기를 반선(返仙) 곧 신선이 되어 올라간 곳이라고 부르라고 했다. 뱀사골이란 말은 뱀(이무기)이 죽었다는 데서 유래가 되었다.
자원소유자
미상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 국립공원관리공단 - 남원지편찬위원회편저 1992 > 남원시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0 >5-1남원군편 남원군 - 최래옥 1981 > 일조각 - 조희웅 1983 > 한국연구원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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