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산 257-3
우편번호
52432
영문주소
691 Boriam-ro, Sangju-myeon, Namhae-gun, Gyeongsangnam-do

남해 금산 봉수대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봉수대가 위치하고 있는 남해금산(해발705m)의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멀리는 세존도와 대마도까지 보였고 삼천포와 여수까지 내려다보이는 곳이다. 금산 봉수대는 고대의 통신시설의 하나로서 왜적이 침입을 할 경우 낮에는 이리의 낭분(狼糞 배설물)을 피워 올렸고 밤에는 불을 피워 현재의 상황을 즉시 조정에 알리는 통신역할을 하였던 곳이다. 그러나 통신의 발달로 고종 31년(1894)에 현대적인 전화통신 체제로 바뀌어 봉수제도는 폐지되었다. 봉수대의 역할은 평상시에는 1회를 올리며 적이 나타나면 2회를 적이 가까이 오면 3회를 적군이 육지에 오르면 4회를 전쟁이 일어나면 5회의 봉화를 올려 조정에 알렸다. 금산봉수대는 전국의 5거선(炬線)중 제 2거선에 속한 최남단 봉수대이다. 제 1거선은 함경도 경흥에서 한성 목멱산(남산)으로 제 2거선은 경상도 동래에서 제 3거선은 평안도 강계에서 제 4거선은 평안도 의주에서 제 5거선은 전라도 돌산에서 각각 신호로 전달하였다. 금산봉수대는 가까운 창선 대방산 봉수대에 연락하면 대방산에서 삼천포 각산 봉수대로 연락이 되었고 또는 전라도 돌산 봉수대로 연락이 되기도 하였다. 봉수대는 자연석으로 석축하였으며 둘레 25m 높이 3.5m 폭 8m 규모로 오장(伍將) 2명과 봉졸(烽卒) 10여 명이 교대로 근무하였다. 망대 아래에는 5개의 연대가 있었던 흔적이 남아 있다. 봉대의 평면은 후면에 해당하는 북서면은 모를 죽인 방형이나 남동쪽 전면은 타원형을 취하고 있으며 축조 방식은 흙과 자연석으로 혼합된 토석혼축 석축이다. 평면은 남동쪽을 축으로 하는 장변 방향의 길이는 9.88m이며 남서쪽을 축으로 하는 단변 방향의 길이는 6.2m이다. 봉대의 상부면은 주변에 흩어진 자연석을 이용하여 직경 2.4m의 원뿔형으로 높이 1.7m정도 쌓아 놓았다. 이것이 연조(煙?)시설이나 연통(煙?)의 설치 흔적이라면 이 하부에 필연적으로 상부 유구(遺構)를 받쳤던 흔적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남해현지에 “在縣東三十里 北報晋州坮防山峰相距四十五里 西報所屹山峰相距三十五里 北報猿山峰相距二十里”라 기록하고 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한려해상
문화자원명
남해 금산 봉수대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남해군
자원세부내용
남해 금산봉수대는 해발 705m인 금산에 있으며 고려 명종 때 설치했다고 한다. 평면이 정사각형 형태로 돌과 흙을 섞어 쌓은 망대와 5개의 연대 흔적 등 비교적 원래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 둘레 26m에 높이는 4.5m이다. 오장 2명과 봉군 10여 명이 교대로 지킨 이 봉수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서울로 전하던 전통시대의 긴요한 통신수단이었다. 당시 전국 5개의 봉수경로 중에서 동래에서 서울에 이르는 구간에 속하며 최남단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봉수 출발지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동쪽으로는 창선면 대방리 봉수대를 거쳐 진주로 연결되었고 서쪽으로는 남면 봉수대를 거쳐 순천 돌산도로 소식을 전하였으며 북쪽으로는 이동면 원산봉수대로 연락을 하였다.
자원소유자
국유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참고문헌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 국립공원관리공단 남해역사연구회(http://www.nhistory.kr/) 문화재청(http://www.cha.go.kr)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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