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산 1-1

손처사굴(孫處士屈)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변산반도
문화자원명
손처사굴(孫處士屈)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손처사굴과 관련된 두 종류의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첫째는 손씨 성(姓)을 얻은 처사가 수제자를 이끌고 굴에 들어와 백일을 기약하고 둔갑술이란 술법을 터득하고자 백일 단식기도로 정진하였다. 그러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다시 백일기도를 시작하였는데, 수제자들이 처사(處士)를 보니 피골이 상접하여 생명이 더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거짓말을 하였다. “처사님이 어데 가셨는지 보이지 않는다.”고 하자 정진하던 처사는 제자들의 말을 듣고 내가 여기 이렇게 앉아 있는데도 보이지 않으니 기도가 이뤄진 걸로 오판하게 된다. 이후 옷을 벗은 채 속세로 내려갔다가 맞아죽었다는 애달픈 이야기이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손처사라는 사람이 하인을 데리고 이 굴속에 들어가 도를 닦았다고 한다. 굴 천장에서 맑은 물이 나오고 그 옆에서는 하얀 쌀이 매일 한 홉씩 솟아 나오는데 하인이 이를 보고 이상히 여겨 구명을 더 뚫으면 더 많은 쌀이 쏟아져 나올 거라는 생각으로 그만 부지깽이로 구멍을 쑤시자 쌀은커녕 물까지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참선하던 손처사는 어리석은 하인의 행동을 보고 나의 정성이 부족하여 하늘이 나를 버렸구나! 하고 구름 속에 묻힌 백척 낭떠러지에 떨어져 꼼짝 못하고 죽었다 하여 아래 낭떠러지 골짜기를 “달상골”이라 부른다고 한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 참고문헌 - 부안문화원, 2008. 12, 부안군 변산반도 관광길잡이, 부안문화원 - 부안군, 1991, 부안향리지, 부안군
최초모니터링년도
2013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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