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산 1-1
영문주소
85 Haeinsa-gil, Gaya-myeon, Hapcheon-gun, Gyeongsangnam-do

내원암과 나화상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가야산
문화자원명
내원암과 나화상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해인사에서 중봉을 지나 상봉으로 올라가다 보면 서쪽으로 넓은 늪지대가 있는데 명당으로 불려 수행처로는 더 없이 좋은 내원암 터가 있다. 내원암은 1490년 경에 옥명이란 스님이 창건하였으나 지금은 흔적만 남아있다. 가야산에 있는 모든 스님의 산중회의 때 "큰 절 스님 100명이 백련암 스님 한 명을 당하지 못하고, 백련암스님 100명이 내원암스님 한 사람을 감당하지 못한다"고 하였으니 내원암 스님들의 위풍은 일당백이 되는 것이고, 큰 절과 백련암스님은 그 위세에 눌리는 형편이었다. 큰 절과 백련암 스님은 내원암에 항상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여름 내원암스님이 모두 탁발 겸 만행으로 절을 비운 사이 큰 절 스님이 대거 출동하여 내원암 건물을 모두 뜯어서 그 이후 다시 복구하지 않았다고 전한다. 옥명스님은 이곳에 지내면서 주변에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 소나무, 연꽃, 창포 등을 가꾸어 조경하고 손님을 접할 때마다 식물처럼 강직하게 살아야함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이러한 옥명스님의 수행과 학문을 들은 김일손, 이수재 등 당대의 많은 유학자가 찾아와 학문을 연구하고 시를 읊었다고 한다. 또한 옥명스님은 소라와 퉁소를 잘 불었으므로 사람들이 나화상(螺和尙)으로 불렀으며 그가 소라나 퉁소를 불면 산짐승과 새들이 경청하였다고 한다. 달 밝은 밤 가야산에는 퉁소소리로 가득했으며 그를 해동의 백아(伯牙) 또는 아백(亞伯)이라고 칭송했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국립공원 역사문화자원 자료집, 국립공원관리공단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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