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 산 128-6

팔영산 빈대절터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 전해오는 얘기에 의하면 빈대 절터는 절에 하도 빈대가 많아 승려들이 견디지 못하고 떠났는데, 10년 후에 다시 살기 위해 왔더니 사흘 만에 다시 빈대가 득실거리더라는 얘기가 구전으로 전한다. 더불어 “강구 천년 빈대 백년”이라는 경구가 전해지는데 강구는 바닷가 바위틈에 사는 갯강구를 말한다. 이토록 지독한 빈대에 관한 재미있는 애기가 있다. 옛날 한 스님이 너무도 빈대에 시달리다가, 어떻게 하면 빈대에 뜯기지 않고 잠을 잘 수 있을까를 연구하였다. 그러다가 한 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침상의 네 다리를 물이 가든 득 그릇 속에 담다 놓자는 것이었다. 아무리 빈대라고 하지만 물을 헤엄쳐 건너서까지 침상에 접근할 수 있으랴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스님은 그날 밤 침상의 네 다리를 큰 물그릇 속에 담가 놓고 잠을 청했다. 오랜만에 단잠을 잘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그러나 그렇게 잠을 자던 스님은 한밤중에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침상을 박차고 뛰어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 알고 보니 빈대란 놈들이 천정으로 기어오른 다음, 그곳에서 곧바로 스님의 몸통 위로 떨어져 내리더라는 것이다. 그 스님은 다음날로 짐을 싸서 부랴부랴 하산하고 말았다 한다. * 수원암터(선암암터) 흥양읍지 등의 문헌에 수원암으로 나와있는 이 절터를 주민들은 선암 절터라고 부른다. 수원암 선암의 와전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팔영산 빈대절터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대한불교조계종능가사
자원세부내용
빈대절터는 백운동 오른쪽 기슭으로 오르는 등산로 곁에 있다. 주변에는 야생차들이 자생하는데, 옛날 이곳에 머물던 승려가 뿌린 차씨가 자란 것이라고 하나 추정할 뿐 자세히 알 수 없으며, 빈대암의 고증자료도 없다. 또한 빈대절터와 관련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절에 빈대가 많아서 승려들이 견디지 못하고 떠났는데, 10년 후에 다시 와보니 사흘 만에 다시 빈대가 득실거렸다. 더불어“강구 천년, 빈대 백년”이라는 경구가 전하는데, 강구는 바닷가 바위틈에 사는 갯강구를 말한다. 한편 빈대에 얽힌 재미있는 애기가 있다. 옛날 한 스님이 빈대에 너무 시달린나머지 한 가지 기발한 생각을 했다. 침상의 네 다리를 물이 가든 득 그릇 속에 담아 두면, 아무리 빈대라고 해도 물을 헤엄쳐 건널 수 없다고 생각했다. 스님은 그날 밤 침상의 네 다리를 큰 물그릇 속에 담가 놓고 안심하며 잠을 청했다. 오랜만에 단잠을 잘 수 있다는 기대는 오래지 않아 사라졌다. 잠을 자던 스님은 한밤중에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침상을 박차고 뛰어나갔다. 빈대가 천정으로 기어올라가서, 곧바로 스님의 몸 위로 떨어져 내린 것이다. 놀란 스님은 다음날 바로 짐을 싸서 하산했다고 한다.
자원소유자
대한불교조계종능가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고흥군, 2010, 팔영산에 얽힌 이야기, 고흥군청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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