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강동 산 67

경주 동천동마애삼존불좌상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손상된 부분이 많고 선각이 얕아 구체적인 특징을 파악하기 어렵고. 삼존은 얼굴 부분만 얕게 부조하고 나머지는 모두 선각이다. 거대한 본존에 비해 협시는 옹졸하게 배치되어 불합리한 구도를 나타내며 본존은 방형의 신체 구조에 살이 쪄서 비만한 모습이며 방형의 얼굴은 한 줄 선으로 새긴 두 눈의 눈초리가 위로 치켜 올라가 침잠한 표정을 지으며 법의는 통견이다. 왼쪽 어깨에서 내려오는 옷자락은 가사 끈으로 묶어 드리웠으며 가슴 사이로 비스듬히 새겨진 내의의 윤곽이 보이고 우람한 양 무릎 위로 대의자락이 흘러내리지만. 양팔은 마멸이 심해 수인이 불분명하다. 좌우의 협시 보살상은 보관 정면에 각각 화불과 정병이 표현되어 있어 이 삼존불은 아미타삼존불로 확인된다. 본존 여래좌상의 오른쪽 협시 보살상은 얼굴과 몸 전체를 본존 쪽으로 돌리고 꿇어않아 마치 본존을 향해 공양하는 자세로 표현되어 있으며 오른손은 발꿈치 쪽으로 내리고 왼손은 가슴 위로 들었지만 지물은 확인할 수 없다. 오른쪽 겨드랑이에서 왼쪽 어깨 쪽으로 비스듬히 걸쳐진 천의 자락과 무릎 아래로 단판의 연꽃무늬가 보이지만 대부분이 흙에 묻혀 있다. 보관은 화려한 꽃무늬가 장식된 화관으로 중앙의 솟을 장식에 보병이 새겨져 있으며 관 띠 밑으로 머릿결의 윤곽이 뚜렷하며 광배는 이중의 원형 두광이다. 본존의 왼쪽 협시 보살상은 얼굴과 신체 윤곽선으로 보아 몸을 본존 쪽으로 돌린 모습이지만 보관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마멸되어 세부 특징을 확인할 수 없다. 보관 중앙에 화불이 새겨져 있으며 광배는 원판을 포갠 듯 이중의 원형 두광이다. 삼존이 새겨진 암벽 위 좌우에 목조 가구용의 방형 구멍이 남아 있고 유적 주변에는 기와편이 흩어져 있다. 이 유적은 금강산 입구에 위치한 굴불사지 발굴 조사에서 수습된 ‘東寺’라는 명문을 근거로 ‘동암 마애불’로 부르기도 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경주 동천동마애삼존불좌상
보존상태
보존처리 필요
상세수량
3
자원관리자
백률사
자원세부내용
경주시 동천동 소금강산의 정상 동쪽에 있는 자연 바위벽에 새긴 삼존불상이다. 중앙에는 본존불이 앉아 있고 양쪽에는 협시보살이 새겨져 있다. 본존불의 높이가 약 3m에 이른다. 중앙의 불상은 본존불로서 여래상인데 오른쪽 협시보살 머리의 보관(寶冠) 중앙에는 아미타(阿彌陀) 화불(化佛)이 조각(彫刻)되어 있어서 이 마애삼존불이 아미타삼존불(阿彌陀三尊佛)임을 추정할 수 있다. 조각 수법은 선각(線刻)에 가깝게 새겨 부분적으로는 마멸이 심하나 조각된 옷의 표현과 손의 모습 등을 보아 통일신라시대의 것으로 짐작된다.
자원소유자
백률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慶州金剛山의 佛蹟(朴方龍 掘佛寺遺蹟發掘調査報告書 文化財硏究所 慶州古蹟發掘調査團 1986)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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