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 산 64-1

영통사 석조좌불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종교
국립공원
소백산
문화자원명
영통사 석조좌불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영통사
자원세부내용
경상도 지역에서 유행했던 불석(佛石)이라는 석재로 만들고 그 위에 호분(胡粉)을 입힌 것이다. 불석은 활석(滑石) 또는 경주석(慶州石)이라고도 하는데 석질이 곱고 연하여 얼굴이나 옷주름 표현에서 평면적이거나 섬세하게 조각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높이 64.5cm, 폭 46cm로 원래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 희방사(喜方寺)에 있었던 것을 1970년경 이곳으로 옮겨왔으나 파손된 부분이 거의 없어 보존상태가 좋은 편이다. 전반적으로 크기가 작고 아담한 불상으로 고개를 약간 숙인 채 아래를 향하고 있으며 옷주름이 단순하게 처리된 것이 특징이다. 머리는 육계(肉?)의 구분없이 반구형으로 표현하였으며 중앙에 반원형의 계주(?珠)와 정상에 원통형의 계주를 장식하였다. 얼굴은 이마가 넓고 턱이 좁은 역삼각형에 가까우며 가늘고 긴 눈에 일자(一字)로 깊게 파인 눈두덩이로 인하여 무표정한 모습이다. 두 귀는 얼굴에 비해 유난히 큼직하며 눈꼬리 보다 위로 올라가 있고 귓바퀴와 귓불이 약간 휘어지면서 두툼하게 되어 있다. 목은 짧아 어깨와 거의 붙어 있는 듯 움츠린 자세를 하고 있으며 밋밋한 가슴과 폭이 좁은 무릎의 표현이 특징적이다. 법의는 양쪽 어깨를 덮은 통견으로 입었으며 어깨 위에서 옷깃이 살짝 접혀 있고 옷자락은 왼쪽 팔꿈치를 감싸면서 내려와 법의 안으로 마무리되어 있다. 가슴 위로는 수평으로 입은 내의와 2줄의 선만 간략하게 표현되었다. 결가부좌한 두 다리의 무릎 양쪽 끝에는 옷주름이 없는 대신에 양 발목 위에만 굵은 세로의 띠주름이 간략하게 표현되어 있다. 또 왼쪽 무릎 위에 늘어진 소매자락의 끝부분이 나뭇잎처럼 뾰족하게 처리되어 있는 점도 눈에 두드러진다. 두 손 역시 무릎에 딱 붙어 있는데 오른손은 무릎에 대고 아래를 향하고 있으며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한 채 엄지와 셋째손가락을 맞대고 있다. 이러한 손의 형태는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에서 약간 변형된 것으로 석가불상으로 볼 수 있다.
자원소유자
영통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사찰(지)
지번주소
참고문헌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이숙희 현장감정
최초모니터링년도
2013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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