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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 산 49-9

단양 용부원리 죽령산신제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죽령산신제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에 보인다. 조선시대 태종 14년에 악(嶽), 해(海), 독(瀆)을 중사로 여러 산천을 소사(小祀)로 삼아 국행의례의 대상으로 삼았는데, 죽령산(竹嶺山)은 소사에 포함되었다. 국행을 국가의 기복양재를 위해, 국가의 재화와 용역에 의해, 국가의 공식적인 규범과 논의로 대상신에게 기원하는 제례임을 고려하면, 죽령이 국가에 의해 소사로 등재되기 이전부터 민간에서는 이미 신령스러운 장소로 널리 인식되었을 것이다. 죽령산신당에서 모셔지는 신격은 국가수호신으로서의 '다자구할머니'이며 제의에서의 기원으 국가의 번영과 지역민의 안녕이다. 죽령산신제는 수호신제의 성격을 뚜렷이 반영하고 있다. 그런데 죽령산신이 부여받은 국가수호신으로서의 종교적 상징성은 '다자구 할머니'설화에서 비롯된다. '다자구 할머니'는 용부원리 지역주민들이 섬기는 신이다. 이야기를 통해서 보면 산신이면서 여신이다. 설화 속에서 '다자구할머니'는 수호신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죽령산신제의 제일(祭日)은 음력 3월과 9월 중정일(仲丁日)이다. 사인암에서 영주로 가는 죽령고개의 용부원3리 매바위 북족 동산에 위치하고 있다. 죽령산신당은 1976년 12월 21일 충청북도 민속자료 제3호로 지정되어 용부원리 부락민이 소유, 관리하고 있다. 죽령 산신당은 정면 2칸, 측면 1.5칸의 목조 건축물로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호서읍지(湖西邑誌)》《여지도서(輿地圖書)》의 기록에 의하면 매년 춘추로 국행제(國行祭)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죽령사(竹嶺祠)란 사당을 세우고 단양, 영춘, 풍기군수가 제주가 되어 관행제(官行祭)로 내려왔다고 한다. 최근에는 마을제로 지내고 있으며 지금도 마을의 중요한 행사가 있거나 먼 거리 나들이를 할 때에 산신당에 인사를 드리고 떠난다고 한다. 특히 죽령 산신당에는 다른 산신당과는 달리 여신인 할미신을 모신 것이 특징이다. 전설에 의하면 죽령 폭포 근처에 도둑굴이 잇어 죽령을 오가는 행인들을 대상으로 노략질을 일삼자 관에서는 도적퇴치를 위해 고심하던 차에 소백산 산신령이 나타나 도적 퇴치 방법을 알려주고 인근 군의 관군을 지원받아 요소요소에 배치하고 암호로 도적들이 안자고 있으면 ??들자구야??라고 소리치고, 잠이 들면 ??다자구야??라 소리치며 신속히 움직여 도적떼를 잡으라고 하여 도적떼를 소탕하였는데 할머니는 사라지고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정확한 건립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산신당 또는 국사당(國祠堂)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 사당은 1948년 3월8일 부락민의 성금으로 중건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산신당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1.5칸이고 전퇴의 목조기와집이다. 구조는 자연석 외벌대기단 위에 큰 자연석주초를 놓고 원주를 세우고 있다. 기둥머리에는 장혀 받친 보와 도리를 결구하고 뺄목으로 처리하고 있다. 전면은 가운데 칸에 쌍여닫이 판문을 설치하고 있으며, 측면과 후면 벽은 반화방벽으로 되어 있다. 지붕은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산신당 안에는 제단이 설치되어 있고 그 위에 60cm×35cm의 나무에??죽령산지신(竹嶺山之神)??이라고 적혀 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소백산
문화자원명
단양 용부원리 죽령산신제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단양문화원
자원세부내용
죽령산신당에서 모셔진 신격은 국가수호신으로서 '다자구할머니'이다. 국가의 번영과 지역민의 안녕을 비는 이 산신제는 수호신제의 성격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 '다자구 할머니'는 용부원리 지역주민들이 섬기는 신이다. 내용상 산신이면서 여신인 설화 속 '다자구할머니'는 수호신으로서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죽령산신제의 제일(祭日)은 음력 3월과 9월 중정일(仲丁日)이다. 한편 죽령산신제를 보여주는 최초의 기록은 조선왕조실록 중 ‘태조실록’에 나온다. 태종 14년에 악(嶽), 해(海), 독(瀆)을 중사로 여러 산천을 소사(小祀)로 삼아 국행의례의 대상으로 삼았는데, 죽령산(竹嶺山)은 소사에 포함되었다. 죽령을 국가에서 소사지로 등재하기 이전부터 민간에서는 이미 신령스러운 장소로 널리 인식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단양군지下 p398~400, 단양군 2005.12. 단양의 비지정문화재 100선 p173~175, 단양향토유적보호위원회 2008.3. 단양지역의 죽령국행제 p63~99, 단양문화원 2002.12. 충청북도 문화재연구원 학술보고서3 2008 > 단양군, (재)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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