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산 56

여수 상백도 하백도 일원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특징) 거문도 동쪽으로 28km이상 떨어져 있는 해상에 위치한 백도는 상백도와 하백도로 구분된 39여 개의 무인군도로 형성되어 있다. 백도에는 섬 하나마다 지적의 필지가 부여되어 있는데, 상백도는 거문리 산30번지부터 산50번지까지로 21필지이며, 그 중 하나의 섬으로 된 본섬은 산 40번지의 도로에 의해 산39번지와 산41번지로 분할된 3필지로서, 이를 감안하면 상백도는 19개의 섬인 셈이다. 하백도는 거문리 산51번지부터 산 65번지인 15필지로 된 15개의 섬이다. 지적상으로는 상?하백도가 34개의 섬으로 구성된 셈이나 필지부여가 없는 섬들까지 합쳐 39개의 섬이라 한다. 백도를 구성한 암체는 중생대말 백악기에 생성된 세립질 미문상화강암으로 구성되고 암록색 또는 암회색의 맥암이 암석의 단층선이나 절리면을 따라 관입된 것도 있다. 섬들은 전체가 암석해안으로 이루어져 수직절리와 수평절 리가 잘 발달되어 있고 심한 단층작용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이루고 있는 이수해안의 특성을 가진 기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절벽 섬이라 상륙이 어렵지만 그 중 유일하게 상백도의 등대섬(본도)에는 선박을 안전하게 정박시킬 수 있는 동?서쪽 2개의 선착장과 등대까지 오를 수 있는 시멘트 및 돌계단이 설치되어 있고 식수도 있다. 유래(전설) 백도라는 이름을 갖게 된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섬이 수없이 많아서 세어보고자 하여도 썰물과 밀물로 인하여 정확히 셀 수가 없기 때문에 대략 100개쯤 될 것이라 하여 백도(百島)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은 100개중 1개가 부족한 99개라 하여 일백백(白)자에서 한 획을 뺀 백도(白島)라 불리게 되었다고 하며, 또한 백도를 멀리서 보았을 때 섬이 모두 희게 보인다하여 흰백(白)인 백도(白島)라 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백도에 얽힌 전설은 옥황상제의 아들이 잘못을 저질러 아버지의 노여움을 받아 바다로 내려 보내졌는데, 그는 반성하기보다는 바다용왕의 딸과 눈이 맞아 바다에서 풍류를 즐기며 세월을 보냈다고 한다. 옥황상제는 아들의 잘못을 뉘우치게 할 의도로 바다로 내려 보냈지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 아들이 보고 싶고 그리워졌다. 그리하여 옥황상제는 신하들을 바다로 내려 보내 아들을 하늘나라로 다시 오게 하였으나, 바다로 내려간 신하들마저 되돌아오지 않고 함께 풍류를 즐기고 있었다. 이렇게 하나둘씩 내려 보내진 신하의 수가 일백 여명이나 되었다. 결국 화가 난 옥황상제는 아들과 신하들에게 벌을 내려 그 자리에서 돌로 변하게 하였는데, 그것이 오늘날의 백도군도라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연유에서 백도에는 전설에 관련되어 이름 붙여진 바위들이 많다. 상백도에는 병풍바위와 옥황상제가 서로 연락을 취하던 곳인 나루섬, 하늘에서 내려온 옥황상제 신하의 형제가 꾸지람을 듣고 숨어 있다는 형제바위, 먹을 식량을 쌓아 두었다는 노적섬, 옥황상제의 아들과 함께 풍류를 즐기던 옥황상제 신하가 새를 낚아 채려다 돌로 변했다는 매바위, 옥황상제 신하가 바다로 내려 올 때 쓰고 왔다는 갓모양의 탕건여 등이 있다. 하백도에는 옥황상제의 아들과 열애한 용왕의 딸이 바위로 변했다는 각시바위, 이곳에 노닐었던 그들의 패물상자였다는 보석바위, 하늘에서 내려와 그들이 궁성을 쌓고 지냈다는 궁성바위, 거대한 불상처럼 우뚝 솟아있는 석물바위, 수많은 신화가 담긴 암자바위들이 모여 있다는 암자섬, 옥황상제의 신하가 바다로 내려올 대 도끼를 가지고 왔다는 도끼바위 등 그 이름들이 다양하다. 특히 보석바위는 가난한 사람들이 공을 들이면 부자가 되고, 서방바위는 자손이 없는 사람이 이 바위에 와서 정성스럽게 공을 들이면 자손을 얻게 된다고 이 지방 사람들은 믿고 있다. 그리고 어부들에 의하면 폭풍이 오고 기사잉 무섭게 변하려면 백도에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백도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인데 갑자기 사람의 말소리가 들려오고 바다에 도이 던져지는 소리가 나는 것 등으로 어부들이 속히 귀가할 것을 재촉한다고 한다. 이 소리를 듣고 어부들이 거문도에 귀향하면 곧이어 비바람과 심한 풍랑이 인다고 하며 어부들은 화를 면하게 된다고 한다. 이곳 어부들은 이것을 신앙처럼 믿고 있으며, 백도에서 풍어제를 정성스럽게 지내고 있다. * 삼선암(부속도서) : 특이한 위치에서 볼 때 크기가 다른 세섬이 같은 크기로 보이고 마치 세 신선이 있는 것처럼 보여 삼선암으로 불린다. * 거북섬(부속도서 2) : 모양이 거북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여수 상백도 하백도 일원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여수시
자원세부내용
남해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백도는 거문도에서 약 28㎞ 떨어진 39개의 무인도서군이다. 다도해국립공원에 속해 있는데 북쪽에 있는 섬들을 상백도라 하고 남쪽에 있는 섬들을 하백도라 부른다. 암석이 드러난 바위섬들이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독특한 경치를 만들고 있다. 거문도 어장의 중심지역으로 조기·갈치·돔·민어 등이 유명하며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기암절벽과 멋진 나무들이 많다. 또한 휘파람새·장박새·동박새·흑비둘기류를 비롯하여 30여 종의 조류와 풍란·장수란·당채송화 등 귀중한 아열대 식물들이 있다. 상백도에는 병풍바위·형제바위·매바위·오리섬·노적섬·탕근대가 있고 하백도에는 서방바위·각시바위·궁성바위가 있다.
자원소유자
국유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국립공원, 2009 국립공원 역사문화자원 자료집 여수시청, 2002, 백도자원학술조사 보고서, 여수시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옛자료 앨범 네이버 백과사전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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