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 369
영문주소
21 Palbong-gil, Jeomam-myeon, Goheung-gun, Jeollanam-do

능가사에 얽힌 이야기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능가사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능가사 중건에 얽힌 이야기 이 절의 중건(重健)에 대하여 전하는 이야기로는 벽천대사가 90세에 달하여 지리산에서 수도중일때 어느날 밤 꿈에 부처가 나타나서 "절을 지어 중생을 구제하라"는 계시를 하여 이곳에 능가사를 건축하였다고 전한다. 영조때 이중환(李重換) 선생의 기록에 의하면 "흥양에 능가사가 있는데 신라때의 큰 절이다. 능가사는 팔영산 밑에 있다. 옛날 유구(琉球. 일본 오끼나와)의 태자가 표류되어 이곳에 이르렀다. 이절에 와서 엎드려 관세음보살에게 기도하기를 "고국에 돌아가게 하여 달라"고 빌었더니 7일 7야만에 대사가 나타나서 태자를 끼고 파도를 넘어 갔다고 한다. 절 스님이 그 모양을 벽에 그려놓았는데 그 벽가가 지금까지 전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 벽천대사가 중창한 능가사 이야기 능가사를 중창한 벽천대사가 이 절을 중창한 데는 사연이 있다. 어느 날 스님이 하안거를 하다가 꿈을 꾸었는데, 꿈에 한 신승(神僧)이 나타나 "장부로 태어나 부처가 되기 어려우므로 마땅히 대공덕주(大功德主)가 되어 숭풍(崇風)을 널리 펼치라" 하였다. 이에 대사는 광희 대사와 함께 팔영산을 살펴보다가 산의 남쪽에서 옛 절터를 발견하고는 그곳에 전각과 요사채 등을 다시 중창했다고 전한다. * 일제 강점기 쇠말뚝과 팔영산 옛날 능가사에 낯선 사람이 하루 밤 재워줄 것을 청하여 허락하였는데, 아무리 봐도 범상치 않게 보이는 객이었다. 그의 거동을 수상히 여긴 능가사의 주지 스님은 깊은 밤 그가 잠든 사이 그의 바랑을 살펴보았는데 그 바랑 안에는 긴 쇠못이 여러 개 들어 있었다고 한다. 스님은 그 중 하나를 숨겨버리고 아침이 되자 그 수상한 사람은 팔영산에 오르더니 봉우리마다 맥을 찾아 긴 쇠못을 박고 다녔다고 한다. 그는 원래 여덟 개의 쇠못을 준비해 왔으나 어쩐 일인지 일곱 개 뿐이어서 결국 한 봉우리에만은 쇠못을 박지 못하고 돌아갔다고 한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는 일본이 조선을 정탐하고 기운이 승한 산의 정기를 죽이기 위해 보낸 첨자였는데 그 때 쇠못이 박히지 않은 팔영산의 한 봉우리 정기를 받고 태어난 사람이 바로 송팔응 장군이라고 한다. * 대웅전 중건에 얽인 이야기 능가사의 천왕문 앞에는 오래된 팽나무가 한 그루 있다. 몇 년 전 중장비를 동원하여 주변을 정비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 팽나무 가지를 몇개 부러뜨렸다고 한다. 그런데 그날 밤, 팔영산 아래에서 가게를 운엉하며 살던 송씨의 꿈에 왠 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나무인지 아느냐?" " 팽나무입니다." "나이를 아느냐?" "모르겠습니다." " 그 나무는 대웅전을 지을 때 여덟 그루를 심은 것인데 모두 하나로 통해 있느니라." 송씨가 꿈을 깨서 확인해보니 정말 그렇게 되어 있더라는 것이다. 예부터 동양에서는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서로 엉켜 마치 한 나무처럼 자라는 현상을 연리지라 하는데, 매우 희귀한 현상으로 남녀 사이 혹은 부부애가 진한 것을 비유하여 예전에는 효성이 지극한 부모와 자식을 비유하기도 하였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능가사에 얽힌 이야기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대한불교조계종능가사
자원세부내용
팔영산 북서쪽 기슭에 있는 능가사(고흥군 점안면 성기리)는 약 1,500년 전 신라 눌지왕 때(420) 아도(阿道)가 보현사(普賢寺)로 창건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44년(조선 인조 22)에 벽천(碧川) 대사가 중창하면서 '인도의 명산을 능가한다'는 의미로 능가사(楞伽寺)로 개칭했다. 능가사 중건과 관련된 몇 개의 이야기가 있는데, 그중 하나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벽천대사가 90세에 달하여 지리산에서 수도중일 때 어느날 밤 꿈에 부처가 나타나서 "절을 지어 중생을 구제하라"는 계시를 하여 이곳에 능가사를 지었다고 한다. 영조 때 이중환(李重換)은 "흥양에 능가사가 있는데 신라때의 큰 절이다. 능가사는 팔영산 밑에 있다. 옛날 유구(琉球, 오끼나와)의 태자가 표류하여 이곳에 이르렀다. 이 절에 와서 엎드려 관세음보살에게 기도하기를 "고국에 돌아가게 하여 달라"고 빌었더니 7일 7야만에 대사가 나타나서 태자를 끼고 파도를 넘어 갔다고 한다. 스님이 그 모습을 벽에 그려놓았는데, 그 벽화가 지금까지 전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자원소유자
대한불교조계종능가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고흥군수, 2010, 팔영산에 얽힌 이야기, 고흥군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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