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남천리 산 60-1
영문주소
323 Namcheongyegok-ro, Yeongchun-myeon, Danyang-gun, Chungcheongbuk-do

소백산 신선봉 바둑판 바위(돌바둑판)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바둑판 바위의 생성시대를 알기 위해서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전문가 자문 및 문헌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지형지질 전문가인 박경 교수(성신여대)에 의하면 암석위에 자라는 지의류라는 lichen의 성장정도로 연대를 파악할 수 있으며, 대략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한다. 바둑판 바위에 대한 바둑 연구가들의 연구는 최근에 시작되어는데, 충북 제천에서 바둑교실을 열고 있는 임창순 원장이 옛 문헌인 고려도경(高麗圖經,중국 송나라 때 고려에 사신으로 왔던 서긍이 저술)에서 "신선봉에 가면 돌바둑판이 있다"는 글귀가 있는 것을 보고, 소백산 석국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명지대 바둑학과 답사팀과 한국기원답사팀이 2003년 현장을 답사하여 고려시대 석국으로 확인하였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소백산
문화자원명
소백산 신선봉 바둑판 바위(돌바둑판)
보존상태
보존처리 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소백산의 비로봉, 국망봉 등과 함께 주봉의 하나인 신선봉 정상에는 바둑선을 새겨놓은 바위가 있다. 이 바둑판 바위의 생성시대를 알기 위해 전문가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명지대 바둑학과 답사팀과 한국기원 답사팀이 2003년 현장을 답사하여 고려시대 석국으로 확인하였다. 우리나라의 석국은 단양 사인암, 전남 강진의 월남사지, 충주 공이동 계곡, 전북 장수 덕산계곡(용소바둑판), 태안반도 백화산(암각바둑판)등에서 발견되었으며, 신성봉 석국은 국내 7번째로 기록되었다. 천년전에 신선봉의 바둑판 바위를 누가 왜 만들었는지 궁금증이 남지만, 인근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은 신선봉에 왜 바둑판 바위가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옛날 소백산 산신령이 태백산 산신령을 만나러 가려는데, 안개가 자욱하여 신성봉에 잠시 머무르고 있었다. 그때 구봉 팔문에 사는 구봉 신령이 찾아와 안개가 개일 때까지 바둑이나 두자고 하여 둘은 신성봉 정상에 앉아 바둑을 두었다. 그런데, 둘의 실력이 어찌나 막상막하였던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바둑을 두었고, 구봉 신령이 가지고 온 도끼자루가 썩을 때까지 바둑을 두었다고 한다. 그래서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다’는 얘기가 여기서 유래되었다는 전설이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소백산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p343~344, 국립공원관리공단 2007.12.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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