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산 9-1
영문주소
103 Sobaeksandeungsan-gil, Danyang-eup, Danyang-gun, Chungcheongbuk-do

다리안의 구름다리와 용담에 얽힌 이야기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단양읍 천동리 다리안에 들어가려면 골짜기에 높이 걸려있는 구름다리(출렁다리, 雲梯)를 건너야 한다. 아주 옛날에는 30여 층계로 박달나무를 다래넝쿨로 묶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다리 이름을 계구교(戒懼橋), 융탁교(戎濯橋)라고도 하였는데, 이 다리를 건너려면 마음을 가다듬고 맑게 하여 경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이다. 다리안 동네의 소(牛)는 동네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고 한다. 송아지를 시장에서 살 때는 품에 앉을 수 있는 조그만 것을 사서 품에 안고 구름다리를 건너지만 소가 자라서 성우(成牛)가 되면 혼자서는 다리를 건너 빠져 나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사람이 안고 건널 수도 없어 죽을 때까지 다리안 동네에서 살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또한 다리안의 구름다리를 건너서면 폭포와 그 물이 떨어져서 깊은 연못을 만들었다. 옛날 명당이 많은 다리안에 누군가 몰레 암장을 하였다. 다리안을 지키며 연못 깊숙한 곳에 살고 있던 용이 암매장을 하여 산을 부정하게 한 것에 크게 화를 내고 연못에서 나와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이때 용이 힘껏 발을 굴렀으므로 바위에는 큰 발자욱이 크게 찍혔는데 그곳에서 물이 괴어 연못이 새로 세 개가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을 용담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폭포를 용담폭포라고 하였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소백산
문화자원명
다리안의 구름다리와 용담에 얽힌 이야기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단양읍 천동리의 다리안에 들어가려면 골짜기에 높이 걸려있는 구름다리(출렁다리, 雲梯)를 건너야 한다. 옛날에는 30여 층계로 박달나무를 다래넝쿨로 묶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당시 다리명을 계구교(戒懼橋), 융탁교(戎濯橋)라고 불렀는데, 이 다리를 건너려면 마음을 가다듬고 맑게 하여 경계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다리안 동네의 소(牛)는 동네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고 한다. 송아지를 시장에서 살 때는 품에 앉을 수 있는 조그만 것을 사서 품에 안고 구름다리를 건너지만 소가 자라서 성우(成牛)가 되면 혼자서는 다리를 건너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사람이 안고 건널 수도 없어 죽을 때까지 다리안 동네에서 살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또한 다리안의 구름다리 아래로 용담폭포와 폭호인 용담이란 소가 있다. 이 용담폭포와 용담에도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옛날 명당이 많은 다리안에 누군가 암장을 하였다. 다리안을 지키며 연못 깊숙한 곳에 살고 있던 용이 암매장을 하여 산을 부정하게 한 것에 크게 화를 내고 연못에서 나와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이때 용이 힘껏 발을 굴렀으므로 바위에는 큰 발자국이 찍혔는데 그곳에 물이 괴어 연못 세 개가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을 용담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폭포를 용담폭포라고 하였다고 한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전설지, 충청북도 1982. 을아단의 역사와 지명유래, 단양 향토문화 연구회, 2002 단양군지 下 p435, 단양군 2005.12.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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