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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안의 구름다리와 용담에 얽힌 이야기 - 충청북도 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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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화자원내용
단양읍 천동리 다리안에 들어가려면 골짜기에 높이 걸려있는 구름다리(출렁다리, 雲梯)를 건너야 한다. 아주 옛날에는 30여 층계로 박달나무를 다래넝쿨로 묶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다리 이름을 계구교(戒懼橋), 융탁교(戎濯橋)라고도 하였는데, 이 다리를 건너려면 마음을 가다듬고 맑게 하여 경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이다. 다리안 동네의 소(牛)는 동네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고 한다. 송아지를 시장에서 살 때는 품에 앉을 수 있는 조그만 것을 사서 품에 안고 구름다리를 건너지만 소가 자라서 성우(成牛)가 되면 혼자서는 다리를 건너 빠져 나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사람이 안고 건널 수도 없어 죽을 때까지 다리안 동네에서 살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또한 다리안의 구름다리를 건너서면 폭포와 그 물이 떨어져서 깊은 연못을 만들었다. 옛날 명당이 많은 다리안에 누군가 몰레 암장을 하였다. 다리안을 지키며 연못 깊숙한 곳에 살고 있던 용이 암매장을 하여 산을 부정하게 한 것에 크게 화를 내고 연못에서 나와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이때 용이 힘껏 발을 굴렀으므로 바위에는 큰 발자욱이 크게 찍혔는데 그곳에서 물이 괴어 연못이 새로 세 개가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을 용담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폭포를 용담폭포라고 하였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소백산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산 9-1
문화자원명
다리안의 구름다리와 용담에 얽힌 이야기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영문주소
103 Sobaeksandeungsan-gil, Danyang-eup, Danyang-gun, Chungcheongbuk-do
우편번호
27,024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단양읍 천동리의 다리안에 들어가려면 골짜기에 높이 걸려있는 구름다리(출렁다리, 雲梯)를 건너야 한다. 옛날에는 30여 층계로 박달나무를 다래넝쿨로 묶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당시 다리명을 계구교(戒懼橋), 융탁교(戎濯橋)라고 불렀는데, 이 다리를 건너려면 마음을 가다듬고 맑게 하여 경계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다리안 동네의 소(牛)는 동네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고 한다. 송아지를 시장에서 살 때는 품에 앉을 수 있는 조그만 것을 사서 품에 안고 구름다리를 건너지만 소가 자라서 성우(成牛)가 되면 혼자서는 다리를 건너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사람이 안고 건널 수도 없어 죽을 때까지 다리안 동네에서 살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또한 다리안의 구름다리 아래로 용담폭포와 폭호인 용담이란 소가 있다. 이 용담폭포와 용담에도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옛날 명당이 많은 다리안에 누군가 암장을 하였다. 다리안을 지키며 연못 깊숙한 곳에 살고 있던 용이 암매장을 하여 산을 부정하게 한 것에 크게 화를 내고 연못에서 나와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이때 용이 힘껏 발을 굴렀으므로 바위에는 큰 발자국이 찍혔는데 그곳에 물이 괴어 연못 세 개가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을 용담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폭포를 용담폭포라고 하였다고 한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산 9-1
참고문헌
전설지, 충청북도 1982. 을아단의 역사와 지명유래, 단양 향토문화 연구회, 2002 단양군지 下 p435, 단양군 2005.12.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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