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417

경주 기림사 비로자나삼불회도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조선시대인 1718년(숙종 44)에 제작된 불화로서 기림사 대적광전에 후불탱화로 봉안되어 있다. 화기(畵記)에 따르면 국가의 안녕과 왕실의 무병장수를 위하여 천오(天悟)·금명(錦明)·최훈(最熏)·적조(寂照)·지순(智淳)·조한(祖閑)·임한(任閑) 등이 제작하였는데 이 가운데 천오와 임한은 18세기 경상도 지역을 대표하는 승려화가로 명성이 높았다. 중앙에 비로자나불회도(毘盧遮那佛會圖) 왼쪽에 약사불회도(藥師佛會圖) 오른쪽에 아미타불회도(阿彌陀佛會圖)가 배치되어 3폭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로자나불회도는 가로 316.5㎝ 세로 425㎝이고 약사불회도는 가로 312.5㎝ 세로 402㎝이며 아미타불회도는 가로 313㎝ 세로 415㎝이다. 기림사의 삼불회도는 삼세불화와 삼신불화가 결합된 독특한 형식이 특징이다. 이같은 형식은 중국 남송(南宋) 때부터 나타났지만 한국의 불화에서는 이 작품이 가장 이른 시기에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로자나불회도는 중앙 상단의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주위에 권속(眷屬)들이 에워싸서 화면 전체를 가득 메우는 전형적 군도(群圖) 형식이며 좌우의 약사불회도와 아미타불회도도 마찬가지이다. 중앙의 주불(主佛)을 중심으로 화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높은 존격(尊格)에서 낮은 존격을 배치하고 인물 크기도 점차 작게 표현함으로써 원근감과 입체감을 살리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 채색은 황토색 바탕에 붉은색·녹색·노란색·하늘색·초록색 등으로 조화를 이루었는데 일부는 후대에 덧칠한 흔적이 드러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경주 기림사 비로자나삼불회도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기림사
자원세부내용
이 불화는 기림사 대적광전의 후불탱화로 봉안되어 있는 비로자나삼불회도로서 중앙에 비로자나불회도 중심으로 왼쪽에 약사불회도 오른쪽에 아미타불회도가 배치되어 있다. 조선시대 삼불회도는 석가모니불(중앙)·약사불(좌)·아미타불(우)로 구성된 삼세불화와 비로자나불(중앙)·노사나불(좌)·석가모니불(우)로 구성된 삼신불화가 일반적이지만 이 불화는 비로자나불 아미타불 약사불로 구성되어 삼세불화와 삼신불화를 결합한 형식을 보여준다. 이 삼불회도는 한 화면에 많은 존상을 배치하였는데 중앙의 주불을 중심으로 점차 화면의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높은 존격에서 낮은 존격으로 배치하고 인물의 표현도 점점 작게 하여 원근감과 입체감을 살리고 있다. 색채에서 후대에 일부 개채의 흔적이 보이지만 황토색의 바탕에 홍색·녹색·노란색·하늘색·초록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불화는 천오(天悟)·금명(錦明)·최훈(最熏)·적조(寂照)·지순(智淳)·조한(祖閑)·임한(任閑) 등 화원이 참여하여 1718년(숙종 44)에 그렸다고 하는데 천오와 임한은 18세기 경상도 지역의 대표적인 화승이었다고 한다.
자원소유자
기림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김태중 2007 「기림사」 경주문화 통권 제13호 장충식 1991 「기림사」『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박상국 1990 「祗林寺 毘盧舍那佛像 腹藏經典에 대하여」 한국 서지학회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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