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417

경주 기림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림사 대적광전에 모셔진 삼신불(三身佛)인데 향나무로 틀을 만든 뒤 그 위에 진흙을 발라 만든 것이다. 대적광전 중앙에 비로자나불 좌측에 노자나불(盧遮那佛)과 우측에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이 협시로 배치한 형태로 봉안되어 있다. 삼불은 수인만 서로 다를 뿐 조각 수법과 크기는 물론 얼굴 표정까지 꼭 같다. 특히 비로자나불은 나발(螺髮)의 머리칼에 육계가 큼직하며 얼굴은 방형(方形)이지만 상당히 세련된 모습이다.코는 큼직하고 눈은 반개(半開)하였으며 귀는 알맞게 처리되어 조선 전기 불상의 근엄하면서도 정제(精製)된 표정이 잘 나타나 있다. 상체는 장대하고 당당하지만 몸의 굴곡이 없고 양감(量感)은 다소 떨어지는데 이 역시 조선초기 양식이 반영된 점이라 할 수 있다. 장대한 상체에 비해서 결가부좌(結跏趺坐)한 하체의 무릎은 무척 넓은 반면 높이가 비례적으로 낮은 편이어서 균형을 잃었다. 통견(通肩)의 법의는 두터운 편이며 옷자락들과 주름이 날카로운데 특히 옷주름은 간략한 주름들로 구성되었다. 왼팔의 주름은 팔꿈치 부근에서 Ω형(形)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고려말 조선초기 주름의 특징이 약간 변형된 것이다. 상의(裳衣)는 배 부근에서 띠로 묶고 있는데 상단(上端) 옷깃의 주름잡힌 것 역시 조선초기인 15세기 불상과 흡사한 것이다. 따라서 전반적인 양식적 특징으로 보아 16세기 전반기 불상으로 추정된다. 기림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승려 광유가 창건하여 임정사(林井寺)라 부르던 것을 원효대사가 기림사로 고쳐 부르기 시작하였다. 일반적으로 비로자나 삼존불이란 문수와 보현보살이 좌우 협시로 배치된 경우를 말하므로 이처럼 법신불인 비로자나불을 본존으로 삼고 그 좌우에 보신불인 노사나불과 응신불인 석가불이 배치되는 경우에는 삼존불이라 하기보다는 삼신불(三身佛) 또는 삼불(三佛)로 불러야 옳다. 중앙의 비로자나 불상 속에서 모두 54종에 달하는 중요한 불교 경전이 나왔는데 이들은 고려시대에서 조선 중종 연간(1106∼1144)에 걸쳐서 만들어진 것이어서 불상의 제작 연대 추정에 참고가 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경주 기림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3
자원관리자
기림사
자원세부내용
기림사 대적광전에 모셔져 있는 삼신불로서 중앙에는 비로자나불을, 좌우로 노사나불과 석가모니불을 배치하였다. 비로자나불상은 나발의 머리카락에 얼굴은 상당히 세련되게 표현하였다. 큰 코와 반쯤 뜬 눈은 조선초기 불상의 근엄한 표정이 잘 나타내고 있다. 상체는 당당하지만 양감이 다소 떨어지며 하체는 결가부좌를 하고 있다. 통견의 법의는 두터운 편이며 옷주름은 간략한 주름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인 제작양식과 조각기법으로 보아 16세기 전반의 불상으로 추정된다.
자원소유자
기림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김태중 2007 「기림사」 경주문화 통권 제13호 박상국 1990 「祗林寺 毘盧舍那佛像 腹藏經典에 대하여」 한국 서지학회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주변 국립공원공단_경관자원 (12) 이동하기

주변 한국관광공사_열린관광지목록 (12) 이동하기

주변 한국관광공사_비대면 안심관광지 목록 (12) 이동하기

주변 한국관광공사 전국 야영장 등록 현황 (12) 이동하기

주변 통일부_DMZ인근 지역 관광 정보 데이터 (12) 이동하기

주변 관광지(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