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417

경주 기림사 대적광전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화엄전 ·비로전이라고도 하며 주로 화엄종 사찰에서 본전으로 세우고 비로자나불을 모신다. 비로자나불이 있는 연화장 세계는 장엄하고 진리의 빛이 가득한 대적정의 세계라 하여 전각 이름을 대적광전이라고 한다. 화엄종의 사찰에서는 주불전이 아닐 경우에는 비로전이라 한다. 대적광전을 주 불전으로 할 경우 주불을 모시는 불단 위에 닫집인 천개를 만들고 여의주를 입에 문 용으로 화려하게 장식하며 삼신불의 후불탱화로는 삼신탱화 1폭을 두거나 불상 뒤에 법신탱· 보신탱· 화신탱을 둔다. 본래 대적광전에는 법신인 비로자나불을 본존으로 하여 좌우에 보신 아미타불과 화신 석가모니불을 삼존불로 모셔 이들 세 부처가 삼위일체를 이룬 조화의 세계 즉 연화장 세계를 재현한다. 법신은 진리 그 자체를 말하고 보신은 육바라밀의 수행을 통해 무궁무진한 공덕이 갖추어진 이상적 부처이며 화신은 특정한 시대와 장소에 따라 특정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나타나는 부처이다. 한국의 선종사찰에서는 대개 삼신불 사상에 따라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원만보신 노사나불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을 삼존불로 모신다. 본존 비로자나불의 수인은 오른손으로 왼손의 검지를 감싸 쥔 지권인이며 이것은 이(理)와 지(智) 중생과 부처 어리석음과 깨달음이 본래 하나라는 것을 상징한다. 기림사 대적광전은 1985년 1월 8일 보물 제833호로 지정되었다. 기림사 대적광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조선 중기의 다포계 단층 맞배지붕 건물이며 신라 선덕여왕 때 세운 기림사의 본전으로 여섯 차례 고쳐지었다. 현재의 건물은 5차 중수 때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 조선시대인 1629년(인조 7) 무렵에 중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장대석의 낮은 기단에 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웠으며 앞면에는 화려한 꽃살 분합문을 달았으며 웅장한 건물 내부는 넓고 화려하며 장엄한 분위기를 지니며 다포 양식의 이 건물은 조각을 많이 넣은 공포 및 내부의 가구수법이 17세기 초의 다포 양식을 갖추고 있는데 특히 중수할 때 옛 모습을 재현하였다. 장엄하고 견실한 구조를 지닌 조선시대의 대표적 불전이다. 건물 기둥의 주련의 내용을 보면 “世尊坐道場(세존좌도량) 세존께서는 도량에 앉아 계시고 淸淨大光明(청정대광명) 청정한 대광명을 놓으시네 比如千日出(비여천일출) 비교하건대 마치 천개의 해가 뜨는 것 같이 照曜大千界(조요대천계) 온 세상을 밝게 비추네 諸法歸本來(제법귀본래) 모든 법이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니 常自麻滅相(상자마멸상) 항상 스스로 상을 멸해야하는 것을” 이라 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경주 기림사 대적광전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기림사
자원세부내용
기림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창건된 것으로 전하는 기림사의 중심건물로 1629년(인조7)에 중건 되었다. 1793년(정조 17) 경주부윤 김광묵이 재물을 내어 중창 하였고 1862년(철종13)에 큰불이 나서 경내113칸의 소실되었으나 대적광전만은 화를 면하였다. 1878년(고종15)과 1905년에 다시 중창 하였으며 1997년 전면해체 보수공사를 하였다. 앞면 5칸, 옆면 3칸인 단층의 맞배지붕으로 다포식 건물이다. 겉모습은 웅장하고 꽃창살문이 다소 이체로우며 내부에는 소조비로자나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다. 견실한 구조와 장엄한 공간 구성으로 조선후기의 대표적 불전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자원소유자
기림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장충식 1991「기림사」『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소 진홍섭 1981 「新羅時代의 石窟寺院」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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