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0
영문주소
122 Haeinsa-gil, Gaya-myeon, Hapcheon-gun, Gyeongsangnam-do

호법의 얼이 얽힌 해인사 방화Ⅱ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가야산
문화자원명
호법의 얼이 얽힌 해인사 방화Ⅱ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해인사에는 편액이나 주련에 추사 김정희의 필체를 볼 수 있다. 해인사 옛 서적에 의하면 1817년(순조 17)에 팔만대장경판을 봉안한 장경각을 제외하고는 대적광전을 비롯한 여러 건물이 거의 불타는 대화재를 당했다. 잿더미가 된 모습을 안타깝게 보고 많은 사람이 힘을 모아 복구에 나섰다. 당시 경상도 관찰사로 있던 김노정이 아들 추사에게 상량문을 짓게 하고 해인사 주지스님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해인사는 관찰사의 협조 하에 모든 원력을 동원하는 한편 고을과 절에서 사재를 거두어 불사를 순조롭게 진행하여 이듬해(1818)에 대불사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대화재에 고통을 당한 해인사에서는 화재를 예방하고 불·보살의 보살핌을 염원하는 뜻에서 법화경 중에 화성유품(化城喩品)과 육방불명(六方佛名)으로 육위아랑(六偉兒郞)을 대신하여 상량문에 넣기로 하고 그 글씨를 추사 김정희에게 부탁하였다. 상량문의 청을 해인사 주지스님으로부터 연락 받은 추사는 7일을 목욕재계하고 불·보살님께 기원한 뒤 상량문을 완성하여 많은 사람들과 성취를 기하게 되었다. 그 이후 지금까지 기록에 전하는 7차례의 대화재는 물론, 조그만 화재도 없었다고 하니 이는 부처님의 가호와 추사의 기원을 담은 원필이 화재를 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사람들은 믿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국립공원 역사문화자원 자료집, 국립공원관리공단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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