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영산길 19-1
영문주소
19-1 Yeongsan-gil, Heuksan-myeon, Sinan-gun, Jeollanam-do

영산 제당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영산 제당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3
자원관리자
영산주민
자원세부내용
영산도에는 마을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의 장이던 당제를 치르던 제당이 남아있다. 제당은 상당과 중당, 하당 세 곳으로 구성된다. 마을입구 탐방로를 따라서 당산을 50m쯤 올라가면 신위를 모신 하당이 있고, 산 중턱까지 오르면 제기실로 쓰이는 중당과 본당인 상당 당집이 있다. 상당은 초가로 된 당이었으나, 1998년에 주민 협의로 현재의 당을 새로 지었다. 특히 영산팔경의 제1경인 당산창송은 노송이 당산의 기와집 2동을 둘러싼 아름다운 모습에 기인한 것으로서 이곳 주민에게는 신성하고 엄숙한 공간으로 관리되고 있다. 상당에는 ‘당할아버지’, ‘당할머니’, ‘별방도련님’, ‘소조아기씨님’, ‘산신님’을, 하당에는 ‘김첨지 영감’을 모신다. 김첨지 영감은 배·어장·해초를 보호 관장하는 둑제의 주신으로 신체를 허수아비로 만들어 용왕 또는 어장신으로 모신다. 둑제는 소머리를 통째로 올린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약 6년 전까지 영산도에서 당제를 치렀다고 한다. 정월 초하루에 상당에서 제를 올리며 이튿날 하당에 제를 지내고 바로 둑제를 지냈는데, 띠배에다 짚으로 만든 김첨지 영감의 형상을 태우고, 사업하는 이들은 돈도 실었다. 주민들은 띠배가 바다로 잘 헤치고 나갈 수 있도록 풍물을 치면서 기원하였다. 당제가 열리는 3박4일 동안 배는 출입할 수 없으며, 둑제가 끝난 뒤에야 주민 활동이 가능했다고 한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자문 섬문화답사기(서책, 김준 지음)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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