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지역 당산과 당산제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읍구(邑口) 당산 웃당은 314번지에 있고, 당샘은 737번지 밭머리에 있었으나 간이상수도로 이용되었다. 아랫당은 1262번지에 있던 큰 소나무였으나 사라호 태풍때 뽑혔다. 정초에 수소머리, 명태, 산나물, 떡 등을 상?하로 두 상씩 차렸다. 당집이 따로 없어서 막을 쳤고, 당맞이 굿을 하고 횃불(장작)을 밝혔다. 샘굿, 갯굿, 뫼괴굿을 쳤다. 제관 몫으로 해안수 한 몫을 주었다. 육동(陸洞) 당산과 당제 동네 뒷산 중턱 산37번지 넙자락에 윗당이 있었고, 당샘은 652번지에 있다. 동네 어귀 삼거리에 팽나무 아랫당이 있었다. 삼거리마다 1m 내외의 선돌이 1개씩 있었으나 지금은 팽나무 밑에 1기만 남아있다. 옛날에는 이 돌 곁에 제수를 묻었다. 윗당제가 끝나면 긴 나팔을 불어 동네에 알렸다. 정월 초하룻날 아랫당에서 준비가 시작되어 3일 웃당으로 운반한다. 제물은 당제자리에서 장만하고 동네에서는 그믐에 소를 잡아 쇠머리를 제물로 보낸다. 쇠고기는 집집마다 나눠 설에 쓴다. 3일 새벽 닭이 울 무렵 동네에서 징을 쳐서 시작을 알리고 횃불을 선두로 제물을 웃당에 운반한다. 웃당 제사가 끝나면 팽나무당과 샘굿을 치며 팽나무 아랫당에도 제상을 차린다. 팽나무와 선돌에는 금줄을 쳐둔다. 신전리(新田里_섶밭기미) 당산과 당제 웃대미 산기슭에 있는 팽나무가 웃 당산으로 30여년전까지도 정월 초하루 당제를 지내고 아랫대미 동네 가운데 팽나무(아랫단)에 내려와 뫼귀굿을 치면서 제를 올린 뒤 제주집을 시작으로 뫼귀(지신밟기)굿을 쳤다. 동네 샘이 2개 있어서 샘굿도 했다. 김씨들은 창리당골 최씨집을 이용했고, 박씨들은 창리 시단네 당골을 썼다. 창리(倉里) 당제 창리당터는 205-1번지 임야에 있었다. 216-4번지로 파출소가 들어서고 이곳 당터가 비어 있게 되자 파출소 통신기지가 되었다. 창리 당제는 이 잔등에서 지낸 뒤 이철석씨 집앞 다리옆에서 거릿제를 지내고 저수지 위 큰샘에서 샘굿을 치고 걸궁에 들어갔다. 창리의 노래(이운홍) 1. 신금산 정기 내려 상봉상 이뤘네 / 북쪽엔 이봉산 당이 있던 곳 남쪽엔 일봉상 노적봉 이루고 / 대대로 이어가며 길이 빛나리 2. 웅대한 조도 산이 모두 모였네 / 뒤에는 돈목지 옛당 있던 곳 앞에는 돈대봉 병풍이 그려 / 4백년 지켜온 우리 섬 마을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조도지역 당산과 당산제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25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조도면 일원에는 39개 마을에 당산과 당제가 존재했으나, 현재 거의 사라진 상황이며, 당산과 당제를 지냈던 흔적만 남아있다. 일반적으로 정월초하루에 당제를 많이 지냈으며, 제관을 중요시 하여 해산물이나 해산수 한 몫을 주어 직분을 유지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3개의 당으로 나눠진 형태를 띄고 있고, 샘굿, 갯굿, 뫼괴굿 등 단계적인 굿이 쳤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25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진도 조도면지(진도문화원 발행)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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