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홍도리 산 17
영문주소
65-4 Hongdo 1-gil, Heuksan-myeon, Sinan-gun, Jeollanam-do

홍도 서방여 탑상골 전설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홍도의 탑상(塔像)골은 해수욕장으로 쓰이는 뒷대목(竹項서 3m가량 북쪽고개너머 자갈밭 해변)에서 석촌(石村)리를 가는 중간 길목에 있는 계곡을 이른다. 이곳 암벽은 마치 탑(塔)을 쌓아 올린 것처럼 생겼고 그중 탑바위는 밑폭이 4m 높이가 15m가량으로 일품이다. 이 탑이 있는 곳 건너 북쪽 절벽을 [여탑(女塔)]이라 한다. 이 여탑과 남탑(男塔) 사이에는 높이 40m 이상되는 산이 가로막아 배가 아니고는 갈 수가 없다. 이 가운데 산을 중심으로 북쪽 여탑이 있는 계곡을 『서방여골』이라하고 남탑이 있는 곳을 『탑상골』이라 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홍도 서방여 탑상골 전설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신안군
자원세부내용
옛날 홍도가 무인도였을 때 대흑산도 출신 청년이 풍랑을 만나 홍도에 표류했다. 이 청년은 배가 이 섬 앞을 지나기를 기다리며 탑상골에 탑(搭)을 쌓아 올리며 지루하고 초조한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이 청년이 주로 지내던 탑상골 건너에는 중국에서 이곳을 지나다 파선한 배에 타고 있던 아리따운 처녀가 표류해 살고 있으면서 섬에서 제일 높은 봉(368m)에 자신의 옷을 벗어 깃대를 만들어 세워놓고 지나가는 배를 기다렸다. 청년은 탑을 쌓다가 행여나 배가 지나가나 싶어 대흑산도가 가장 가까운 탑상골 고개 너머 반대쪽에 나갔다가 깃대봉에서 이 처녀를 발견하고 부부가 되었다.그러나 "내가 쌓고 있는 탑 만드는 일이 끝나면 다시 만나자"고 헤어져 탑 일에만 청년은 열중했다. 외딴섬에 표류해 죽은 줄만 알았다가 청년을 만나 신랑을 얻은 이 여인은 홀로 있을 때보다 외로움이 더해 그의 남편이 일하는 탑상골 건너에 자리를 정하고 자신도 탑 만드는 흉내를 내보았으나 금새 싫증이 나고 짜증만 났다. 이 여인은 이곳에서 남편이 일하는 것을 지켜보다 지쳐 남편이 있는 탑 바위로 건널 수 있는 깜찍스런 암초가 보였으므로 남편 몰래 그 암초를 딛고 뛰려다가 미끄러져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 이때 이 여인이 밟았다는 암초는 지금 이곳 사람들은 '서방여'라 부르며 여인이 자리 잡고 있던 곳을 '서방여골'이라하고 여인의 옷을 벗어 깃대를 만들어 세운 봉(峰)을 '깃대봉'이라 한다. 탑 일을 끝낸 남편은 뒤늦게 그의 처가 죽은 것을 발견 외로움이 더해 대흑산도가 보이는 깃대봉 너머 '슬픈여'앞에 와 울었다 하여 지금 같은 이름이 붙었다.
자원소유자
신안군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 다큐멘데크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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