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홍도리 산 18

홍도 죽항미륵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죽항마을에는 매년 정월 초사흘이 되면 마을공동체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던 제당이 남아있다. 제당터는 ‘당산숲’을 이루고 있는데, 그 숲속을 들어가면 길이 10m, 너비 4m20㎝의 장방형에 높이 1m, 너비 1m 가량의 돌담이 둘러져 있다. 구전에 의하면, 죽항제당은 150년 이전에 조성되었다가 1847년(헌종 13) 감찰 벼슬을 한 김씨에 의해 와가로 건립되었다고 한다. 이때 건립된 당집은 높이 약 90㎝의 축대에 의하여 상당과 하당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그러나 1972년 제관의 집에 우환이 들어 당제가 중지되고 1975년 관리부족으로 당집이 허물어진 채 유지되어오다가 문화재청이 2003년 당터를 복원하고 2005년 2채의 당집을 복원하고 있는 중이다. 당산숲은 3백여년이 된 동백나무가 대부분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이밖에도 구실잣밤나무와 후박나무, 황칠나무도 상당수 자생하고 있다. 이 마을의 당신은 ‘산신’과 ‘당할아버지’로 인식되고 있다. 매년 초사흘 자시에 위쪽에 있는 동백나무 신목 밑에 ‘산신제’를 올리고, 바로 밑에 있는 잣밤나무 신목 밑에 ‘당할아버지’를 위한 제를 올린다. 당제가 끝나면, 다음날 낮에 선창에서 풍어를 기원하는 ‘둑제’를 지내고 홍도의 수호신인 ‘거북바위’가 있는 곳으로 가서 ‘용왕허수아비’를 띄워 재액을 물리치는 의례를 행하였다. ■ 4.17일 홍도 죽항미륵 조사 - 남자미륵 자리인 왼쪽에 자연석이 새로 생김. - 문화재 낙서, 잡석쌓기 등 관리 미흡. - 탐방로에 설치되어 있어 훼손 발생이 쉬움. - 주민들의 개인구복을 위한 기도터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홍도 죽항미륵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2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홍도 죽항미륵(紅島 竹項彌勒)은 홍도1리(죽항마을)의 흑산초등학교 홍도분교장 정문에서 깃대봉으로 난 산길을 오르다보면 오른편에 있다. 높이 42cm, 둘레 85cm 크기의 이 미륵은 달걀모양의 타원형이다. 본래 이곳에 2기의 미륵이 병렬로 세워져 있었고, 이들 미륵은 한 쌍으로 여겨져 이중 1기는 ‘남자미륵’, 다른 1기는 ‘여자미륵’으로 불렸다. 본래 남자미륵은 깨끗하고 문양이 없는 차돌이었으나 4~5년 전 유실되었고 그 자리에 높이 64㎝, 폭 17㎝의 자연석이 대신 세워져 있으며, 달걀모양을 한 ‘여자미륵’은 예전 그 돌이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민들에 의하면, 고기잡이 그물에 자꾸 걸려든 돌을 전망이 좋은 이곳에 모셔놓았다는 얘기가 있으며, 봄부터 가을까지 고기잡이를 하던 전국의 중선, 안강망 선주들이 풍어를 빌던 장소, 개인이 어떤 바람을 기원하던 장소, 가끔 무속인이 찾아와 기도를 올리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미륵이 서있는 곳은 지금도 홍도1리(죽항)와 홍도2리(석촌)을 잇는 산길로 이곳을 오가는 주민들이 개인구복을 위해 쌓아놓은 잡석들이 ‘미륵’ 주위로 성황당을 이루고 있으며, 기도터로 이용하고 있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신안문화원 홈페이지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소 2003,『도서 문화유적 지표조사 및 자원화 연구3 -흑산면 편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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