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홍도리 산 18

홍도 숯가마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홍도 숯가마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홍도는 일제강점기에 숯을 구워 공출했던 섬으로 알려져 있다. 주민에 따르면, 홍도의 깃대봉(352.2m) 아래 설풍리(雪風里) 쪽으로 4~5기의 숯굴이 있었고, 내연발전소 위쪽에 있는 ‘?골’에 견산(見山)의 숯굴이 10여 기 있었다고 한다. 숯굴이 있는 곳은 도토리나무 등 낙엽활엽수에 속하는 참나무가 많이 자생하여 숯을 굽기에 적합한 자연조건을 갖고 있다. 현재 가장 잘 남아있는 숯가마는 깃대봉 320m 부근의 죽항에서 석촌으로 이어지는 길가에 남아있다. 주민들은 이 숯가마를 ‘정숙숯굴’이라고 한다. 정숙숯굴은 일제하 1925~1935년 사이에 정숙이라는 사람이 숯을 구워 공출했던 유명한 원형가마로서 2구 석촌 주민들이 노역을 했으며, 견산의 숯굴은 1구 죽항 주민들이 노역을 했던 가마로 알려진다. ‘정숙숯굴’은 직경 300~330cm 크기로 높이 80cm 정도의 가마벽을 자연석과 흙을 섞어 원형으로 쌓아올렸다. 전면에는 아궁이가 뚫려 있고 반대쪽에 굴뚝 역할을 했음직한 구멍이 보인다. 원형의 숯가마는 다시 주위의 외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외벽시설로 왼편에 돌담을 쌓고, 오른편에 흙두둑을 조성하여 가마 내 불길이 밖으로 새어나가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 있다. 숯은 가마 내에 참나무를 쌓고 아궁이에 불을 지펴 태우다가 장작이 어느 정도 타면, 가마 상단부를 흙을 덮어 불길을 잡는다. 흙을 덮고 3~4일 기다리면 장작에 열이 식고 보통 일주일이 지나면 숯을 가마에서 꺼낼 수 있었다. 이런 방식으로 홍도에서는 1940년까지 숯을 구어 공출해갔으나 그 뒤 폐쇄되었다고 한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신안문화원 홈페이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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