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진리 산 37-1

신안 진리 상라산 봉수대·제사지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고려도경』에 기술되어 있는 것처럼 사신이 오면 불을 밝혀 뱃길을 개경까지 안내하였는데 그 시작이 흑산도로부터 시작된다고 기술하고 있는 봉수대가 상라산 정상에 있었음을 밝혀 내었다. 이 봉수대는 이미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관계기관에 의해 복원되어 있는데 제사유적과 같은 장소에 위치하고 있는 관계로 이와 관련된 유물은 정확히 밝혀 내지 못하였다. 상라산 북쪽 능선은 정상으로부터 4개의 작은 봉우리가 동쪽을 향해 길게 뻗어있는데 이 가운데 산성은 세 번째 봉우리와 그 남사면에 축조되었다. 특히 섬 동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읍동항이나 진리항은 문화교류의 중간 기착지로서 예로부터 계속 주목 받아왔다. 또한 무심사지를 비롯하여 고려시대 중국 사신들이 머물던 관사터가 흑산도 내에 위치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이곳은 예로부터 국제교역의 가교로서 그 역활을 수행해왔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1123년 송나라 사신 서궁이 쓴 「선화봉사고려도경」의 기록으로도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 2010년 상라산성 제사터 학술발굴조사시 출토된 철제마를 비롯한 유물들은 모두 조사지의 북쪽과 북동쪽으로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제사는 본토로의 항해를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녹청자를 비롯한 청자류와 다량의 고려시대 도기류가 확인되는 점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이용된 제사지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신안 진리 상라산 봉수대·제사지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신안군
자원세부내용
신안 진리 상라산 제사터와 봉수는 대흑산도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해발 226m 높이의 상라산 정상부에 있다. 신안 진리 봉수는 변방에 자리한 지리적인 특징 때문에 중국이나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올 때 주로 사용하는 항로의 길잡이 역할을 하였고, 인근 섬들 간의 긴급사항을 전하는 기능도 하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봉수대가 있는 산은 대부분 바위이며 그 산줄기에 상라산성이 있다. 현재 봉수대 일부가 복원되어 있는데 규모는 직경 2m에 높이1m 정도이다. 제사지로 추정되는 건물지 흔적이 남아 있지 않아서 노천 제사를 드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자원소유자
신안군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 다큐멘데크 신안군ㆍ신안문화원 2008 > 두김디자인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소 신안군 2000 > 도서출판 무돌 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 2010 > 동신대학교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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