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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비리 341-1

장도습지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장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속하는 섬.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91.2㎞, 진도에서 69.7㎞ 떨어져 있으며, 동쪽 3.2㎞ 지점에 대흑산도가 있다. 면적 1.55㎢, 해안선길이 11.0㎞, 인구 154명(1994년)이다. 원래 대장도와 소장도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자연적으로 연도되어 하나의 섬으로 되어 있으며, 섬의 모양은 동북에서 서남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다. 섬의 모양이 동서로 길다고 하여 장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흑산도에 딸린 장도(長島)는 사람이 사는 대장도와 사람이 살지 않는 소장도, 쥐머리섬, 내망덕도, 외망덕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장도는 비교적 기복이 큰 산지(최고높이 267m)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남해안을 제외한 대부분의 해안이 높은 해식애로 되어 있다. 소장도는 경사가 급하고 기복이 큰 산지(최고높이 156m)로 되어 있으며, 해안은 가파른 해식애를 이루는 암석해안이 대부분이다. 1월평균기온 0.8℃, 8월평균기온 28.9℃, 연강수량 984㎜, 연강설량 8.8㎜이다. 대장도와 소장도 사이의 바닷물이 빠져 나가면 하루에 두 번씩 섬과 섬이 하나로 연결되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데, 저녁 무렵 대장도에서 홍도를 바라보면 말 그대로 노을에 쌓인 붉은 옷을 입고 있는 '붉은 섬' 홍도를 볼 수 있다. 대흑산도의 서쪽 1.75㎞ 떨어진 대장도, 우리나라 작은 섬 지역에서 발견된 최초의 산지습지(산지에 위치한 작은 습지)인 장도습지가 있는 곳이다. 오목한 와지 형태의 장도습지는 높은 산봉우리 사이에 중앙부에 분지가 형성되어 있다. 중생대 백악기(약 1억 4500만 년 전부터 6500만 년 전까지의 시대)에 형성된 섬으로 유기물 함량이 많은 퇴적층이 발달해 수자원 함량 능력과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나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있다. 2003년 7월에 한국조류보호협회 목포지회 학술조사단이 처음 공개한 장도습지는, 2004년 8월에 환경부에 의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2005년 3월에 우리나라에서는 대암산용늪, 우포늪에 이어 3번째, 세계에서 1,423번째로 람사르지정습지로 등록되었다. 장도습지는 마을 뒤편 약 230m 고지에 위치하며, 지역주민의 식수공급원이며 산채 및 약초 채취장소로 이용되는 주민의 자연자원의 보물창고이다.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경작지로 이용되었고, 1980년에는 소나 염소의 방목지, 1990년 이후에는 습지의 지하수를 마을 간이상수원으로 이용하면서 방목이 중지되어 2차 천이가 진행되고 있다. 취락은 대부분 대장도의 동북쪽해안과 소장도의 남쪽해안 일대에 분포한다. 주민들은 농업보다 어업에 치중하며, 경지면적은 논은 없으나 밭 3㏊, 임야 148㏊이다. 주요 농산물로는 소량의 감자·보리·마늘 등이 생산되며, 근해에서는 장어·전복·톳 등이 어획되고 있다. 육지에서 100km나 떨어진 낙도 장도습지에는 소규모 섬 지역에서 깨끗한 수질의 독립적인 식수원을 가지고 있다. 장도의 지층과 잘 발달된 식생이 습지의 물을 사시사철 풍부하게 할 뿐만 아니라 습지 주변 생물들에게 안락한 환경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제는 보기 드문 상록활엽수림도 장도에서 찾아볼 수 있다.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인 매(Falco peregrinus japonensis)와 수달(Lutra lutra), 2급인 솔개(Milvus migrans), 조롱이(Accipiter gularis)를 포함한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고 지역주민에게 생명수를 공급해주는 장도습지는 보전 가치가 매우 높다. 장도습지는 모두 사유지이지만 주민들 스스로 이곳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환경부에서는 아직까지 습지를 매입하지 않고 있다. 장도 주민들은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습지 근처에서 산나물을 캐지 않는 것은 물론 가축 방목도 금하고 있다. 이처럼 장도습지는 주민들의 보전노력으로 그 가치가 유지되고 있다. 환경부는 2004년에 장도습지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공동으로 보호하고 있으며,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06년에 보전 계획을 수립하고 효율적으로 장도습지를 보전?관리하기 위해 습지보전ㆍ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장도습지
보존상태
보존처리 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환경부
자원세부내용
장도는 흑산면에 딸린 섬으로 大長島와 小長島로 이루어져 있다. 습지는 대장도에 있으며 면적은 9만 414㎡이다. 이 습지는 소규모 도서 지역으로서는 드물게 이탄층이 발달하여 수자원 보존과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나다. 멸종위기종 1급인 수달과 매 멸종위기종 2급인 솔개와 조롱이 제주 도롱뇽 등이 서식한다. 습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종류로는 포유류 7종을 비롯하여 조류 44종 양서류·파충류 8종 육상곤충 126종이 있다. 식물로는 춘란이라고도 하는 보춘화 등 습지식물 294종이 서식하고 후박나무 등의 식물군락 26개가 있다. 이처럼 자연생태적 보전 가치가 뛰어나 2004년 환경부에서 습지보전법에 따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였다. 이어 우리나라에서 3번째이며 세계에서 1423번째로 국제습지조약에 따른 습지보호구역 이른바 람사조약습지로 등록되었다.
자원소유자
환경부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사전 島嶼誌(內務部, 1985) 道政白書(全羅南道, 1981) 韓國島嶼白書(全羅南道, 1996)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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