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정도1길 94
영문주소
94 Jeongdo 1-gil, Wando-eup, Wando-gun, Jeollanam-do

각시여 이야기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관련설화 1. 각시여(완도읍 정도리 황정주 - 남60) 신혼부부가 시집을 간 판인데 저 여에 침몰되어 부렸어. 그란께 선장들이 꿈을 꾸먼 소복단장한 여자가 나타났다고해. 그 날은 그 여에 배가 부딪치게 됐어. 암시를 그렀게 하였던 모양이여. 그 혼백이 원한에 사무쳐 그란 모양이여. 우리 알기로만 해도 수 척이 그 여에서 부솨졌어. 소복단장한 여인이 선장 앞에 나타난단 말이여 그라믄 그건 피하기는 늦었지. 각시여, 긱시여 그렇게 불러. 그런께 그 위에 시멘트로 표적을 세워났단 말이여. 제는 안지내고 거가 물이 무지하게 굉장히 쎄단 말이여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다도해해상
문화자원명
각시여 이야기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황정주
자원세부내용
각시여는 전라남도 완도군 서성리 앞에 있는 간출암으로서 썰물 때에만 드러나는 바위이다. 각시여와 관련된 이야기도 다음과 같이 구전되고 있다. 마을 앞에 작은 바위섬이 있었다. 부부가 배를 타고 나가 각시를 섬에 내려주면 각시는 전복, 해삼, 소라, 미역 등을 채취했다. 서방은 잠시 노를 저어 근처 다른 섬에 일을 보러 떠났다. 여러 시각이 지나서 서방이 돌아오니 섬도 각시도 흔적조차 없다. 서방은 통곡을 하지만 삶은 이미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바다는 깊은 바다보다 얕은 바다가 무섭다고 한다. 뱃사람들에게도 여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각시가 죽은 뒤 자꾸 그 여 근처만 지나면 배들이 난파당했다. 뱃사람들 꿈에 원통하게 죽은 각시가 나타나 하소연 했다. 그러자 뱃사람들은 죽은 각시의 원혼을 달래고자 제사를 지냈으며, 각시의 영혼을 아주 당집으로 모시기도 했다. 그러자 각시는 섬과 바닷길의 수호신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자원소유자
완도군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완도군청 홈페이지 완도 바닷가사람들 카페 강제윤 시집의 집 섬을 걷다-햇살의 길인들 왜 못가랴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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